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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생활/교독문11

교독문 11. 시편 17편 [교독문] 11. 시편 17편 사회자: 여호와여 의의 호소를 들으소서 나의 울부짖음에 주의하소서 회 중: 거짓 되지 아니한 입술에서 나오는 나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소서 사회자:주께서 나를 판단하시며 주의 눈으로 공평함을 살피소서 회 중:주께서 내 마음을 시험하시고 밤에 내게 오시어서 나를 감찰하셨사오니 사회자: 흠을 찾지 못하셨사오니 내가 결심하고 입으로 범죄하지 아니하리이다 회 중: 사람의 행사로 논하면 나는 주의 입술의 말씀에 따라 스스로 삼사서 사회자: 포악한 자의 길을 가지 아니하였사오며 회 중: 나의 걸음이 주의 길을 굳게 지키고 실족하지 아니하였나이다 사회자: 하나님이여 내게 응답하시겠으므로 내가 불렀사오니 회 중: 내게 귀를 기울여 내 말을 들으소서 사회자: 주께 피하는 자들은 그 일어나 치.. 교회생활/교독문 2021. 4. 9.
교독문 10. 시편 16편 교독문 10. 시편 16편 사회자: 하나님이여 나를 지켜 주소서 내가 주께 피하나이다 회 중: 내가 여호와께 아뢰되 주는 나의 주님이시오니 주 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 하였나이다 사회자: 땅에 있는 성도들은 존귀한 자들이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그들에게 있도다 회 중: 다른 신에게 예물을 드리는 자는 괴로움이 더할 것이라 사회자: 나는 그들이 드리는 피의 전제를 드리지 아니하며 회 중: 내게 줄로 재어 준 구역을 아름다운 곳에 있음이여 나의 기업이 실로 아름답도다 사회자: 나를 훈계하신 여호와를 송축할지라 회 중: 밤마다 내 양심이 나를 교훈하도다 사회자: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회 중: 그가 나의 오른쪽에 계시므로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교회생활/교독문 2021. 4. 9.
[교독문] 9.시편15편 시편9편은 주의 성전에 대한 노래입니다. 누가 주의 장막에 머무를 수 있는가를 묻습니다. 하나님 앞에 바로 설 수 있는 사람의 자격을 논합니다. 정직과 공의, 진실을 말하는 자는 토라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를 말합니다. 9.시편15편사회자: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머무를 자 누구오며회 중: 주의 성산에 사는 자 누구오니이까사회자: 정직하게 행하며 공의를 실천하며회 중: 그의 마음에 진실을 말하며사회자: 그의 혀로 남을 허물하지 아니하고 그의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며회 중: 그의 이웃을 비방하지 아니하며사회자: 그의 눈은 망령된 자를 멸시하며회 중: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자들을 존대하며사회자: 그의 마음엘 서원한 것은 해로운지라도 별하지 아니하며회 중: 이자를 받으려고 돈을 꾸어 주지 아니하며사회자: 뇌물.. 교회생활/교독문 2020. 5. 20.
[교독문] 8. 시편 14 편 교독문 8번은 시편 14편이니다. 시편 14편은 어리석음이 무엇인가를 말합니다. 어리석은 자는 하나님이 없다 말합니다. 그들이 하나님이 없다 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마음이 부패하고 하나님을 믿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어리석은 자가 어리석은 이유는 모든 역사와 사람을 심판하는 분이 여호와 하나님이신데 그것을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교독문] 8. 시편 14 편 사회자: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회 중: 그들은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사회자: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살피사 지각이 있어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보려하신즉회 중: 다 치우쳐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사회자: 죄악을 행하는 자는 다 무지하냐 .. 교회생활/교독문 2020. 5. 19.
[교독문] 7. 시편 13 편 교독문7번은 시편 13편입니다. 시편 13편은 하나님과 시인과의 단독적이고 사적인 기도의 내용인듯 보입니다. 시인은 오랜 고난으로인해 하나님께서 자신을 잊으신 것은 아닌지 걱정합니다. 다시 주의 얼굴을 언제까지 숨기겠냐고 묻습니다. 주의 얼굴은 하나님과의 교제, 축복 등을 상징합니다. 죄를 지은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은 얼굴을 숨기십니다. 그로 인해 이스라엘은 고통을 받고 이방의 압제를 받게 됩니다. 시인은 아마도 죄를 짓어 벌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고난 속에서 원수들이 시인을 조롱합니다. 마치 갈대인인들이 이스라엘을 조롱하듯 말입니다. 혹시나 자신이 하나님을 잊을까 걱정하고, 흔들리는 신앙을 하나님께 잡아 달라고 간구합니다. [교독문] 7. 시편 13 편 사회자: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나를 영원.. 교회생활/교독문 2020.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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