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콘티] C코드 찬양,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왜 나만 겪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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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콘티] C코드 찬양,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왜 나만 겪는
오늘은 마음이 무너집니다. 여러 가지 일로 인해 한 없이 슬프고 아픕니다. 문득 저의 입술에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가 흘러 나옵니다. 참 그렇네요. 내일 일은 잘 모르죠. 내일 어떤 일이 일어날 지 누가 장담할 수 있겠습니다. 야고보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합니다. 오늘은 우리의 것이고 내일은 주님의 것입니다. 그저 오늘 하루 감사하며, 성실하게 살아 가렵니다.
야고보서 4:13-14 13 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어떤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 년을 머물며 장사하여 이익을 보리라 하는 자들아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그런 것 같네요. 야고보는 우리에게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고 오늘 성실하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기를 권면합니다. 위로와 인도하심에 관련된 찬양 몇 곡을 함께 나눕니다.
내일 일은 난 몰라요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 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 길 가고 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내손 잡아 주소서.
내일 일은 난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길 주옵소서.
좁은 이길 진리의 길. 주님 가신 그의 길.
힘이 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그 음성을 항상 들려 주소서.
내마음은 정했어요. 변치 말게 하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아버지여 주신 사명 이루소서.
샘물과 같은 보혈은
주님 손 잡고 일어나세요(왜)
성향이 비슷한 찬양 함께 묶어 봅니다.
마음이 상한 자를
광야를 지나며
내 모습 이대로
주님은 절대 포기하지 않으시죠
아버지 품으로
고치소서
내가 쓰러진 그곳에서
[찬양 동영상] 내일 일은 난 몰라요 마커스워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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