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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코드7

목마른 사슴 As The Deer

목마른 사슴 As The Deer 제가 가장 좋아하는 찬양의 중의 하나입니다. 미국 마라나타 싱어즈의 곡을 번역한 것입니다. 굳이 히피 문화까지 들어갈 필요는 없겠지만 다시 딱딱하고 고전적인 찬양을 벗어나 감성적인 고백을 하는 CCM이 등장하면 불려진 곡입니다. 이 곡은 온누리교회 목요 찬양집회였던 두란노경배와 찬양을 통해 알려지게 됩니다.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90년대 초중반에 칙칙한 지하실 청년부실에 청년들이 함께 모여 기타를 치며 찬양했던 기억이.. 문득 함께 찬양했던 누님들은 어디 계실까요??? 두란노 경배와 찬양 목마른 사슴 Maranatha! Music Maranatha! Music 이후 많은 가수들이 이 찬양을 불렀으며 지금도 여전히 사랑받는 찬양 중의 하나이.. Hymn&praise/CCM 2021. 10. 11.

찬송가 13장 영원한 하늘나라 찬송가 13장 영원한 하늘나라 작사 김윤국 작곡 김의자 가사 1절 영원한 하늘나라 보좌 위의 하나님 낮고 천한 인생까지 두루 살펴 주시고 통회하는 심령을 소생 시켜 주시니 찬양을 받으소서 영광의 주 하나님 2절 사람 몸 입으시고 찾아오신 예수님 하늘 영광 버리시고 죄인들을 구하려 부끄러운 십자가 우리 위해 지셨네 영광을 받으소서 구원의 주 예수님 3절 성도를 돌보시고 위로하는 주 성령 우리 맘에 임하시어 진리 알게 하시고 갈구하는 심령에 충만하게 하시어 성결케 하옵소서 보혜사 성령이여 아멘 곡해설 찬송가 13장은 삼위일체 찬양이다. 하지만 앞선 곡과는 약간의 차이가 보인다. 1절에서는 하늘의 보좌에 계신 하나님께서 낮고 천한 자들을 돌아보신다는 내용입니다.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지만 사람들은 가장 낮은 곳.. Hymn&praise/새찬송가 2021. 7. 30.

D코드 빠른 찬양 D코드 빠른 찬양 D코드 빠른 찬양만 선별했습니다. 모든 곡을 알고 선별한 것은 아닙니다. 곡 속도도 어느 정도 빠르기가 되면 함께 넣었습니다. 참고 하셔서 은혜로운 찬양으로 하나님께 돌리시기를 바랍니다. 가라 너 주의 용사여 두란노 경배와 찬양에서 번역한 곡입니다. 속도가 상당히 빠르며 힘있는 찬양입니다.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기뻐하라 주 네 맘에 기뻐하며 왕께 노래 부르리 경배와 찬양곡으로 굉장히 빠른 곡입니다. 나는 믿음으로 적당한 빠르기입니다. 경쾌한 곡조와 함께 많은 교회에서 메들리 곡으로 하면 좋은 곡이니다. 나는 주를 부르리 나의 하나님 내 구주를 (구속하신 주 찬양) 내 눈 여소서 내 마음 간절하게 내 마음에 사랑이 내 성의 기쁨의 기를 내 안에 계신 주 예수 내 안에 계신 주 예수의.. Hymn&praise/코드별찬양목록 2021. 4. 3.

[찬양콘티] 주 다스리네+주 이름 능력있도다(D코드 찬양)

[찬양콘티] 주 다스리네+주 이름 능력있도다(D코드 찬양) 오늘은 D코드 찬양인 '주 다스리네'와 함께 메들리로 할 수 있는 찬양을 살펴봅겠습니다. 주 다스리네는 D코드 찬양에서도 상당히 빠른 찬양이며, 영적 전쟁과 관련된 찬양입니다. 비슷한 찬양으로 함께 묶으면 신나고 흥겨운 찬양이 될 수 있습니다. 주 다스리네 + 주 이름 능력있도다 + 가라 너 주의 용사여 + 나는 믿음으로 + 예수 이름이 온 땅에 +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 주의 자비가 내려와 + 주께 찬양 드리세 그 외 가능한 찬양 예수님의 사랑 신기하고 예수 사랑하심은 예수 보다 더 좋은 친구 없네 [찬양 동영상] 나는 믿음으로는 굉장히 빠르고 신나는 곡입니다.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와 두 찬양은 속도와 주제가 비슷해 함께 메들.. Hymn&praise/찬양콘티 2019. 11. 12.

[장년찬양] 부드런 그음성(D)

부드런 그음성(D) 4-50대 장년이 부르기 좋은 찬양을 선별해 봅니다. 그 첫 찬양으로 '부드런 그 음성'입니다. 3/4박 느린 찬양으로 마음을 고백하며 부르기에 좋은 곡입니다. 내용은 자신의 친구에게 주님을 소개합니다. 부드런 그 음성 너와 나를 부르네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무엇이 어려워 주저하고 있는가 친구여 친구여 친구여 예수님께서 당신을 위해 멸시와 천대 받으셨네 친구여 주저말고 돌아와 언제나 기다리는 주님께 Hymn&praise/장년찬양 2019.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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