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전체 글632

[주제 찬양] 교제와 위로, 격려의 찬양 모음 [주제 찬양] 교제와 위로, 격려의 찬양 모음 하나님은 서로 사랑하라 하십니다. 원수를 사랑하고 축복하라 하십니다. 이것은 ‘원수만’이 아니라 ‘원수까지도’ 사랑하라는 말입니다. 성도가 서로를 축복하고 격려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매우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찬양을 통해 서로를 격려하며 축복할 수 있다면 이처럼 아름다운 것도 없을 것입니다. [위로와 격려] 찬양과 겹치는 부분이 많지만, 함께 나눈다는 의미에서 교제송 중심으로 선별해 보았습니다. 그의 생각(F) 기대 날 사랑하신(G) 내 이름 아시죠(E) 내 주 같은 분 없네(E) 내가 너를 도우리라(D) 내가 쓰러진 그곳에서 너는 내 것이라(D) 너는 내 아들이라(C) 너희 하나님 여호와가(A) 주만 바라볼찌라(A)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당신은 나의 축복.. Hymn&praise/주제찬양 2019. 11. 9.
[주제 찬양] 성탄과 성육신 관련 찬양 목록 [주제 찬양] 성탄과 성육신 관련 찬양 목록 성탄과 성육신에 대한 찬양 목록입니다. 말씀이신 하나님은 육신을 입으심으로 인류의 죄를 위해 사하셨습니다. 기독교의 핵심은 십자가입니다. 하지만 십자가는 하나님의 자기비하, 낮아지심인 성육신이 먼저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성육신과 성탄을 다루고 있는 찬양들을 선별해 보았습니다. 성탄은 대부분 어린이 찬양입니다. 성인 찬양과 어린이 찬양을 엄격하게 구분하지 않았습니다. 앞의 세 곡은 성인들이 예배 시에 부르기에 좋은 찬양 이기에 앞에 두었습니다. 참고 하셔서 멋진 성탄 보내시기 바랍니다. 거룩하신 하나님(F) 이 땅 위에 오신 하나님의 본체( G) 왕이 나셨도다(예수전도단) 거리마다(silver bells) 그가 오신 이유(G) 기쁜 성탄절 날(한은실 작사 김.. Hymn&praise/주제찬양 2019. 11. 9.
[주제 찬양] 위로와 격려의 찬양 모음 [주제 찬양] 위로와 격려의 찬양 모음 고난 가운에 있는 이들은 삶의 의미를 깊이 사색합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버리신 것은 아닌지, 원래부터 하나님을 믿지 않고 혼자의 헛된 신앙은 아니었는지를 고민하게 됩니다. 그러나 가만히 생각해 보십시오. 진정으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고민한다면 그가 진정한 주님의 자녀가 아닐까요? 불신자라면 그런 고민을 할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고난 가운데 있다면 하나님의 도우심과 위로와 격려의 찬양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도우심과 위로하심과 격려하심을 노래한 찬양을 선별해 담았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F) 그의 생각(F) 기대 나 무엇과도 주님을(D) 나를 향한 주의 사랑(E) 나의 모습 나의 소유(F) 나의 안에 거하라 나의 주 나의 하나.. Hymn&praise/주제찬양 2019. 11. 8.
[주제 찬양] 임재와 친밀함 또는 주께 가까이 나아가는 찬양 [주제 찬양] 임재와 친밀함 또는 주께 가까이 나아가는 찬양 주님의 임재를 갈망하는 마음을 담은 찬양을 선별했습니다. 시편 42편에서 시편 기자는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듯 주님을 찾는다고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부재 속에서 주님의 임재와 인도하심을 갈망합니다. 많은 찬양들이 경배를 목적으로 하지만 주님의 임재를 갈망하기도 합니다. 나의 영혼이 잠잠히(A)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여(E) 내 손을 높이 주께(G) 내 이름 아시죠(E) 내가 주인 삶은(G) 사랑합니다 나의 기도 들으사(G) 십자가 그 사랑 멀리 떠나서(G) 예수님 목마릅니다(성령의 불로 E) 예수의 이름으로 나는 일어 서리라(G) 오직 주님만(G)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D) 온 맘 다해 주 사랑하라(F) 주님 말씀하시면(D) 주님 보좌 앞.. Hymn&praise/주제찬양 2019. 11. 8.
두란노 경배와 찬양 전하세 예수 앨범(1-15집) 제목 두란노 경배와 찬양 전하세 예수 앨범(1-15집) 제목 두란노 경배와 찬양은 우리나라 복음송 또는 CCM 역사에 큰 획을 그은 놀라운 팀이었습니다. 오직 피아노 만을 거룩한 악기로 자부하며 지루하고 진부한 찬양만을 고집하던 80년대 말 두란노 경배와 찬양은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찬양의 힘?을 보여 주었습니다. 특히 교회 안에서만 부르던 찬양을 오직 찬양만으로 대형 집회를 가능하게 했고, 교회가 아닌 밖에서 모이게 했습니다. 교회들은 그들은 본받아 속속히 드럼과 전기기타와 신대사이저 등을 교회 안으로 끌어 들였고, 교회는 반대할 것인가 수용할 것인가를 두고 10년이 넘도록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어이 없고 우스운 일이지만 당시는 그랬습니다. 어쨌든 이 부분은 후에 [한국 복음송(CCM)의 역사.. Hymn&praise 2019. 11. 8.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