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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기도문178

7월 대표기도문(둘째주) 7월 대표기도문(둘째주) 7월 둘째주 주일 대표기도문입니다. 수용일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도문을 예시했습니다. 7월은 여름 행사로 바쁜 시기이지만 올해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모든 행사와 집회가 최소된 상태입니다. 그러한 입장을 고려하여 기도문을 작성했습니다. 더 많이 깨어 기도해야할 때인 듯합니다. 아래의 기도문은 예시로 제시된 것입니다. 기도자는 기도함으로 준비하시고, 직접 기도문을 작성하여 낭독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찬양 영원토록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택하신 백성들을 지키시기 위하여 졸지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않으십니다. 오늘도 보호하시고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 드립니다. 모든 만물의 창조주이시며 주관자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모르는.. 대표기도문/주일대표기도문 2020. 7. 3.
[은혜로운 기도문] 존 베일리 매일기도문 존 베일리 매일기도문A Day of Private PrayerJohn Baillie 01 아침 내 영혼의 영원하신 하나님,오늘 저의 첫 생각이 당신이게 하시고,오늘 저의 첫 열망이 당신을 향한 예배이게 하시고,오늘 저의 첫 말이 당신의 이름이게 하시고,오늘 저의 첫 행동이 당신 앞에 무릎 꿇는 기도이게 하소서. 당신의 완전한 지혜와 선하심으로 인해,인류를 향한 당신의 사랑으로 인해,저를 향한 당신의 사랑으로 인해,제 삶에 허락하신 위대하고 신비로운 기회로 인해,제 맘에 임재하신 성령님으로 인해,당신의 영이 부어주시는 칠 배의 은사로 인하여,오 주님, 당신을 찬양하고 경배합니다. 이 아침 기도하는 이것으로 오늘의 제 예배가 끝난 것으로 생각지 않게 하시고,당신을 잊어버린 채 이 날을 보내지 않게 하옵소서... 대표기도문/주일대표기도문 2020. 7. 3.
교회의 갱신과 부흥을 위한 100대 기도 제목 기도가 쉬워 보여도 막상 기도하려고 하면 막막할 때가 많습니다. 특히 교회를 위한 기도제목은 몇 가지 하고 나면 어떤 기도제목으로 해야하나 감이 오지 않습니다. 이럴 때 교회는 성도들을 위해 교회가 추구하는 비전과 행사에 합당한 기도제목을 공개하고 성도들과 공유해야 합니다. 아래는 서울 동도교회의 입니다. 참고하셔서 각 교회에 합당한 기도제목을 공유하길 바랍니다. 교회의 갱신과 부흥을 위한 100대 기도 제목 "이런 교회 되게 하옵소서" 네 입을 크게 열라 채우리라 (시 81:10)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 (왕하 20:5)여호와의 열심이 이 일을 이루리라 (왕하19:31) 〔회개를 위한 기도〕 01. 사람의 뜻을 이루기보다 하나님의 뜻을 실현하는 영광스러운 교회 되게 하옵소서.02. 형.. 대표기도문/주일대표기도문 2020. 6. 30.
수요기도문 이 기도문은 예시로 제공된 것입니다. 수요기도를 맡은 담당자는 먼저 기도함으로 준비 하십시오. 교회의 사정과 행사 등을 고려하여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기도하면서 설교 본문을 묵상하기를 추천합니다. 먼저 하나님께 나아옴을 감사하십시오. 요즘은 코로나로 인해 예배드림이 결코 쉽지 않습니다. 또한 연약한 성도드를 위해 기도하십시오. 말씀을 위해서도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노트를 펼치고 기도할 제목들을 먼저 작성해 보십시오. 또 기도하고 펜으로 써보십시오. 마지막으로 실제 기도하는 것처럼 낭독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글로 쓸 때는 어색하지 않던 곳들이 어색하게 됩니다. 그곳을 부드럽게 고쳐 쓰시기 바랍니다. 수요기도문 찬양과 경배 1) 할렐루야! 영원토록 살아계시고 만왕의 왕이 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저.. 대표기도문/주일대표기도문 2020. 6. 23.
주일대표기도문 주일대표기도문 자비로우신 하나님! 오늘도 주님의 보좌 앞에 나아와 주님을 예배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세상 속에서 죄 많은 삶을 살아온 저희들이 무엇이관데 이토록 저희들을 사랑하여 주시는지요. 진토(塵土)와 같은 저희들을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심이 얼마나 놀랍고 큰지요. 주님, 오늘도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배하오니 우리의 예배를 받아 열납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다시 저희들의 허물을 자백하오며 엎드립니다. 날마다 거룩하게 순결하게 살고자 했으니 우리의 열심으로 세상의 유혹을 이길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한 주간의 디뎌온 삶의 발자국을 돌이켜 보니 무엇 하나 하나님께 기쁨이 되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을 찬양해야할 우리의 입술에서 타인을 향한 저주가 흘러나오지 않았는지요. 주님을 기.. 대표기도문/주일대표기도문 2020.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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