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서신서,계시록31 요한계시록 2장 강해 요한계시록 2장 요약요한계시록 2장은 소아시아에 있는 네 교회(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에 대한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각 교회는 칭찬과 책망을 받고, 회개와 믿음의 인내를 권고받습니다. 이기는 자들에게는 생명나무의 열매, 둘째 사망의 면제, 감추인 만나와 새 이름, 철장 권세의 상이 주어진다고 약속됩니다. 소아아시아 일곱교회는 고대의 어느 교회가 아니라 지금 현재의 우리들의 모습니다. 현재의 교회도 다를 것이 하나 없기 때문입니다. 모양만 바뀌고 상황이 조금 달라졌을 뿐인지 본질은 동일합니다. 일곱교회 주신 말씀을 잘 이해한다면 이시대를 살아가는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2장의 구조에베소 교회에 보낸 편지 (2:1-7)서머나 교회에 보낸 편지 (2:8-11)버가모 .. 서신서,계시록/계시록 2024. 9. 15. 더보기 ›› 요한계시록 1장 강해 요한계시록 1장 요약요한계시록 1장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시작되며, 하나님께서 사도 요한에게 마지막 때에 일어날 일들을 보여주십니다. 요한은 영광스러운 그리스도의 환상을 보고, 그분께서 아시아의 일곱 교회에 전할 메시지를 받습니다. 그리스도는 알파와 오메가, 처음과 마지막이라고 선언하시며, 교회들을 격려하고 책망하십니다. 요한계시록 1장의 구조서론과 인사 (1:1-3)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찬양 (1:4-8)예수 그리스도의 환상 (1:9-16)그리스도의 명령과 교회들을 위한 메시지 (1:17-20) 1. 서론과 인사 (1:1-3)요한계시록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시작합니다. 이 계시는 그리스도의 사역의 완성, 마지막 때에 일어날 일들, 그리고 하나님께서 세상을 구원하시고 심판하실 계획을 담고 .. 서신서,계시록/계시록 2024. 9. 15. 더보기 ›› 로마서 3장 강해 로마서 3장 강해 1-8절 하나님의 신실하심 9-18절 죄 아래 있는 인간들 19-31절 하나님의 의 1-8절 하나님의 신실하심 로마서 3:1-2 그런즉 유대인의 나음이 무엇이며 할례의 유익이 무엇이냐 범사에 많으니 우선은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음이니라 바울은 질문합니다. 하나님은 정말 신실한까? 이스라엘을 사랑하고서 왜 이제 다 하나님의 진노 아래 있다고 하는가? 바울의 설명을 들어 봅시다. 일반의 바울의 논리를 따라가 봅시다. 유대인의 나음과 할례의 유익은 뭘까요?(1절) 바울은 가정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2절)는 사실에 주목합니다. 하나님을 말씀(로기온)은 구약의 율법을 말합니다. 제임스 던은 ‘그 말씀의 해석은 오로지 그리스도의 복음을 통해서 분명히 되어질 수 있는 것들’(283).. 서신서,계시록/로마서 2021. 9. 29. 더보기 ›› 로마서 2장 강해 로마서 2장 강해 로마서 2장은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진노 아래 있다고 말합니다. 율법을 행하든, 행하지 않든, 율법이 있든, 없든 상관없이 모든 사람은 죄인입니다. 바울은 특별히 율법을 자랑하는 이들을 향하여 그들에게도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고 있으며, 율법을 자랑하면서도 순종하지 않는 그들의 거짓을 폭로합니다. 1-11절 하나님의 진노 아래 있는 사람들 12-16절 성문 율법과 본성의 율법 17-29절 율법이 있으나 지키지 않는 유대인 1-11절 하나님의 진노 아래 있는 사람들 바울은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진노 아래 있다고 말합니다. 로마서 2:1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누구를 막론하고 네가 핑계하지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1절.. 서신서,계시록/로마서 2021. 9. 29. 더보기 ›› 로마서 1장 강해 로마서 1장 강해 1. 개요 로마서 1장은 바울의 자기소개와 복음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한 다음 문안인사를 합니다. 이후 로마에 방문 계획을 알리고 의인은 오직 믿음으로 산다고 말합니다. 이후 하나님의 진노가 하나님을 알고도 영광을 돌리지 않는 불의 자들에게 올 것이라 경고합니다. 1-7절 복음이란 8-17절 복음에 빚진 자 18-32절 불의한 자들 강해 1-7절 복음이란 그리스도의 종 바울 바울은 복음의 기원에 대해 설명합니다. 바울은 먼저 자신을 ‘그리스도의 종’으로 소개합니다. 종은 종속된 존재로서 주인의 명을 따르는 사람입니다. 바울은 로마 시민권자로 당시 유대인들에게 비해 상당히 높은 지위에 있던 사람입니다. 또한 헬라어와 아람어, 히브리어에 능통한 학자인 것을 감안할 때 그가 ‘종’이라는 표현을.. 서신서,계시록/로마서 2021. 9. 10.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