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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5월 첫째 주 어린이 주일 사랑으로 온 세상을 통치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5월 가정의 달을 저희에게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만물이 소생하며, 하나님의 높으심을 찬양합니다. 실록이 우거진 자연의 풍광을 보며 모든 만물을 섬세하게 통치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지혜와 능력을 찬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홀로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하오니 받아 주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못했던 지난 한 주간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서도 늘 세상을 기웃거리며 살았습니다. 주님 주홍 같은 저희들을 모든 죄를 흰눈처럼 희게 하여 주옵소서. 사랑의 주님, 저희 심령에 밝은 생명의 빛을 비추어 주사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주시고, 어둠 속에서 방황하지 않도록 붙들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에게 진리의 빛을 비추사 .. 대표기도문/주일대표기도문 2022. 4. 25.
주일 대표 기도문 4월 마지막 주 2022년 4월 24일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입니다. 4월 넷째 주이자 마지막 주일 예배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폐지로 목회의 방향이 변화되고 있습니다. 교회의 상황을 참작하며 기도문을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주일 대표 기도문 4월 마지막 주 긍휼과 자비의 하나님! 연약함 속에서도 하나님을 찾고자 애를 쓰는 이들을 기억하사 거룩한 주일을 맞아 주님 앞에 나와 주의 얼굴을 뵙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듯 우리가 주님을 찾고 갈망하오니 이 시간 이곳에 임재하여 주시고 주의 얼굴의 빛을 우리에게 비추어 주옵소서. 분주한 한 주를 보내면서 하나님을 잊고 살았습니다. 하나님을 갈망하며 찾는다하며서도 눈앞에 당면한 분주한 일들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기도하기보다 나의 힘을 다해 모든 일들을 처리하고.. 대표기도문/주일대표기도문 2022. 4. 20.
[성경인물] 아벨(abel) [성경인물] 아벨(abel) 아벨은 아담과 하와의 둘째 아들이며 형인 가인에 의해 죽임을 당한 최초로 죽은 자이자 피해자이다. 아벨에 대한 대략적 개요 아담과 하와의 둘째 아들이며 이름의 뜻은 허무이다. 가인의 동생 형인 가인은 농사를 지었지만 아벨은 목자였다. 하나님께서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않았지만 아벨의 제사는 받았다. 가인이 아벨을 들로 불러내 쳐 죽였다. 아벨의 생애 출생과 이름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아담과 하와가 동침하여 첫아들인 가인을 낳는다. 하와는 가인을 무척 아꼈다. 얼마 후 아벨을 낳는다. 그런데 아벨의 원어인 '허벨'은 허무란 뜻이다. 가인은 '더한다'라는 뜻이다. 왜 가인에게는 복의 의미를 더하고, 아벨에게는 허무 또는 쓸모없는 자란 이름을 주었다. 학자들은 아벨이 원명이 아니라 창세.. 성경인물연구/성경인물(구약) 2022. 4. 15.
[성경인물] 하와(eve) [성경인물] 하와(eve) 하와는 성경에서 아담과 함께 인류에게 죽음을 가져온 가장 미움 받는 사람 중의 한명이다. 그럼에도 하와는 긍정적인 측면도 적지 않다. 일반적 개요 사람에 의해 출생되지 않고 하나님께 직접 지음을 받았다. 아담과 함께 직접 지음을 받은 두 사람 중 한 명이다. 흙에서 곧바로 지음을 받지 않고 아담의 갈비뼈로 지음을 받았다. 아담을 돕는 배필로 지음을 받았다. 아담을 타락하게 한 장본인이다. 가인과 아벨, 셋의 어머니이자 성경에 기록되지 않는 또 다른 사람들의 어머니다. 그녀의 죽음은 기록되지 않았다. 하와의 생애 출생의 비밀 창세기 1장에서 하와는 6일째 되는 날 동물과 함께 사람이 창조될 때 창조 된다. 성경은 남녀가 창조되었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창세기 2장의 창조는 6일째를.. 성경인물연구/성경인물(구약) 2022. 4. 15.
고난 주간 새벽 기도문 고난 주간 새벽 기도문 고난 주간 새벽 기도문 존귀하신 하나님! 연약하고 부족한 저희들을 사랑하사 고난 주간을 통해 은혜받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이 무엇이관데 이토록 사랑하여 주시고, 긍휼을 베풀어 주시는지요? 말로 다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감사 찬양드립니다. 고난주간 새벽 기도회를 통해 저희들이 다시 십자가의 사랑과 은혜를 깊이 묵사해 봅니다. 매일 새벽 말씀을 통해 은혜받게 하시고, 주님께서 일주일 동한 행하신 고난과 희생의 시간 속에서 하나님의 깊으신 사랑을 깨닫게 됩니다. 사람들이 비난할 때 주님은 묵묵히 속죄를 위한 고난의 길을 걸어가셨습니다. 사람들이 조롱할 때도 아무런 대꾸도 하지않으시고 하나님 아버지께서 하시라 명하신 소명의 길을 걸었습니다. 우리도 주님처럼 우리의 기분에.. 대표기도문/심방기타기도문 2022.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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