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대표기도문92

주일대표기도문, 맥추감사주일, 7월 첫째주 주일대표기도문 맥추감사주일(7월 첫주 ) 7월 첫주 맥추감사주일 대표기도문입니다. 한국교회는 7월 첫주를 맥추감사주일로 지킵니다. 반년 동안 지켜 주시고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한 주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맥추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밭에 뿌린 것의 첫 열매를 거둠이니라 수장절을 지키라이는 네가 수고하여 이룬 것을 연말에 밭에서부터 거두어 저장함이니라(출 23:16) 1. 하나님을 높임 언제나 풍성하게 채워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언제나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시고, 택하신 백성들에게 한없는 긍휼과 사랑을 베풀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높으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드리오니 우리의 드리는 예배를 받아 열납하여 주시옵소서. 맥추감사주일로 하나님께 예배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연약한 저희들은 고아.. 대표기도문/주일대표기도문 2021. 6. 28.
5월 대표기도문 모음 5월 첫주 어린이 주일 대표기도문 5월 첫 주일은 어린이 주일로 지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사랑으로 어린이들이 주님 안에서 믿음으로 자라기를 원합니다. 요즘 우리나라에 유아 학대와 살인들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부모들이 자녀들을 책임지지 못하고 헛된 생각에 사로잡혀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 이 땅의 어린이들을 불쌍히 여겨 주소서. 그들이 다시는 고통당하지 않도록 어른들에게 긍휼과 사랑의 마음을 주옵소서. 또한 법적으로 아이들을 잘 키우고 성숙해 갈 수 있는 장치들이 준비되기를 원합니다. 5월을 허락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저희에게 새로운 한 달을 주시고, 하나님의 은혜로 보내게 하시니 그 은혜 감사드립니다. 여름이 가까이 오면서 녹음이 짙어지고 잎은 더 푸르러 갑니다. 우리도 자연의 섭리를 따라 승리하.. 대표기도문/주일대표기도문 2021. 5. 7.
4월 셋째주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4월 셋째주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선한 목자 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언제나 우리를 돌보시고 사랑으로 안아 주시니 그 사랑을 감사 찬양 드립니다. 허물 많은 저희들을 사랑하시니 그 사랑을 어찌 다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 앞에 예배하며 찬양할 수 있도록 허락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한주를 살아내지 못하는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은 언제나 저희에게 좋은 것을 주시기를 원하시지만 저희는 저희 생각과 판단으로 좋고 나쁨을 결정합니다.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음에도 하나님 앞에 거룩하지 못했음을 자백합니다. 이 시간 저희들을 용서하사 하나님의 은혜로 다시 설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저희들을 예배의 자리로 불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 대표기도문/주일대표기도문 2021. 4. 13.
주일낮 대표기도문, 4월 기도제목 4월 주일낮 대표기도문 1. 경배와 찬양 언제나 놀라운 사랑으로 저희들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모든 만물의 창조자요 통치자 되신 하나님 아버지, 거룩한 주일을 저희에게 허락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어제도 계시며 오늘도 계시며 영원히 살아계신 주 하나님을 경배하며 찬양 드립니다. 4월을 허락하셔서 만물을 소생하게 하시고, 각자의 자리에서 소명을 따라 살아가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 드립니다. 2. 회개와 자백 주님의 자녀답게 살지 못했던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거룩하지 못한 한 주간의 삶을 주께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소서. 우리 안에 남겨진 악한 습성을 따라 살아갔던 지난 주간을 회개합니다. 이 시간에 주의 자비하심으로 저희들을 용서하시되 십자가의 보혈의 능력으로 온전히 씻어 주시옵소서. .. 대표기도문/주일대표기도문 2021. 4. 9.
부활절 새벽기도회 기도문 부활절 새벽기도회 기도문 죄와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4월 첫 주일의 새벽 기도회로 저희들을 불러주심을 감사합니다. 4월을 시작하면서 부활의 주님을 만남으로 우리의 마음도 삶도 새롭게 되기를 원합니다. 고요한 가운데 저희를 깨우시고, 부활의 아침을 맞이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부활의 주님을 만남으로 우리가 새 힘을 얻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사랑의 깊이를 저희가 다 알지 못하고, 하나님의 사랑의 넓이를 다 알지 못합니다. 독생자를 죽이기까지 사랑하신 주님을 기억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아버지께서 아들을 다시 살리시고 믿는 자들은 다 아들처럼 부활하게 하심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우리도 예수를 믿음으로 승리하게 될 줄 믿습니다. 온 성도들이 부활 주일 아침을.. 대표기도문/주일대표기도문 2021. 4. 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