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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11월 셋째 주 11월 셋째 주일 대표 기도문 추수 감사 주일 대표 기도문 11월 평신도 장로 대표 기도문 절기 대표 기도문 만물의 창조주가 되시며 통치자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의 생각과 예상을 뛰어넘어 역사하시는 분이십니다. 소멸하는 자연을 통해서 교훈하시고, 떨어지는 낙엽을 통해서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십니다. 오늘도 살아계신 하나님을 높이며 찬양합니다. 오늘 이곳에 오셔서 임재하여 주사 예배를 받아 주옵소서. 존귀하신 하나님, 아름다운 자연을 보며 하나님의 섬세한 통치하심과 사랑을 찬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산을 덮는 단풍을 보니 어느덧 가을이 우리 가까이 왔음을 고백합니다. 이제 화려한 가을이 지나면 곧 겨울이 올 것입니다. 나무는 마지막 남은 힘으로 화려한 장관을 연출합니.. 대표기도문/주일대표기도문 2022. 11. 11.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11월 둘째 주 11월 둘째 주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11월 둘째 주일 대표 기도문을 준비했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대표 기도 담당자가 되면 마음이 더욱 분주해질 수 있습니다. 대표 기도는 예배의 한 부분이며, 전체 교인을 대표한 기도라 매우 중요합니다. 절기에 맞는 기도문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11월의 둘째 주의 특성과 교회의 다양한 행사들을 참조하셔서 기도문을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반석이시요 산성이시표 피할 바위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저희를 사랑하사 하나님의 넓으신 품에 품어 주시고, 환난과 어려움 속에서도 지치지 않도록 붙들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믿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붙드사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가 넘치게 하옵소서. 사랑의 주님, 우리가 말로만 하나님을 사랑한다 고백하지 않았는지요. 말로만 말.. 대표기도문/주일대표기도문 2022. 11. 10.
마가복음 5장 강해 마가복음 5장 마가복음 5장은 거라사 지방에서 귀신 들려 무덤 사이에서 사는 사람을 고치는 축사 사건과 혈루증 걸린 여인의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혈루증 여인 사건은 회당장 딸의 죽음과 겹쳐 있습니다. 두 사건은 율법으로 부정한 자들을 온전케 함으로 정한 자로 회복시키는 내용입니다. 1-20절 거라사 광인을 치유하심 거라사인의 지방 갈릴리 바다의 폭풍을 잠잠케하신 예수님은 거라사인의 지방에 도착합니다. 왜 이곳으로 갔을까요? 정확한 의도는 모르지만 분명히 귀신들인 광인을 고치기 위함이 분명합니다. 거라사(다가다)가 지금의 제라시인지는 불명확합니다. 제라시는 갈릴리에서 50km 정도 떨어졌기 때문에 본문과는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는 거라사인들이 사는 지방이라는 점과 그곳에 무덤이 있다는 사실만으.. 복음서/마가복음 2022. 11. 5.
11월 유년부 초등부 중·고등부 주일 대표 기도문 유년부 초등부 소년부 주일 대표 기도문 주일학교 학생이 주일날 드리는 기도문입니다. 11월 상황에 맞게 작성했으니 참조하셔서 은혜로운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유년부 기도문] 하나님, 저희에게 주일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11월 첫째 주일입니다. 11월도 주님과 동행하게 해 주세요. 이태원에서 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하나님, 저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해 주세요. 설교 말씀들을 때 떠들지 않고 잘 듣게 해 주세요. 설교하시는 전도사님께 힘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초등부 기도문] 할렐루야!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저희에게 새로운 달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산과 들은 아름다운 옷으로 갈아입었습니다. 우리의 믿음도 아름다운.. 대표기도문/심방기타기도문 2022. 11. 5.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11월 첫째 주 주일 대표 기도문 2022년 11월 6일 주일 대표 기도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장로 평신도 대표 기도문 만물의 주인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로 오늘도 주님께 나와 예배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모든 것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주님, 저희가 마음을 다해 하나님 아버지를 높여 드리기를 원합니다. 크신 사랑과 능력으로 저희를 붙들어 주시옵소서. 가을이 깊어가는 11월입니다. 날씨는 벌써 많이 차가워졌습니다. 시원한 것을 찾기보다 따듯한 것을 찾으려는 이들이 많아졌습니다. 얇은 옷을 벗고 두꺼운 옷으로 갈아입고 있습니다. 계절이 변화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선하신 뜻과 사랑을 알게 합니다. 영원할 것 같던 여름도 지나고, 아름다운 가을 서서히 물러갈 준비를 합니다. .. 대표기도문/주일대표기도문 2022.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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