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632 2022년 교회 표어 및 주제 2022년 교회 표어 및 주제 2022년 계획에 대해 알아봅시다. 2022년도 올해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신종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장일로에 있어서 위드 코로나가 속히 종식되지 않을까 걱정하기도 합니다. 2022년도 올해와 비슷한 상황이거나 조금 더 나은 환경이 조성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가 완전히 박멸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2022년에 생각해 볼 수 있는 주제와 표어들을 정리해 봤습니다. 말씀으로 새롭게 -예배가 회복되게 하소서 사랑으로 새롭게 -성도들의 가장이 회복되게 하소서 믿음으로 새롭게 -일터가 회복되게 하소서 복음으로 새롭게 복음으로 교회가 새롭게 복음으로 성도가 새롭게 복음으로 사회가 새롭게 복음으로 사랑하는 가정 복음으로 사명을 다하는 교회 -대구 삼.. 교회생활 2021. 11. 27. 더보기 ›› 시편 5편 강해 시편 5편 강해 시편 5편은 아침 기도로 알려져 있으며, 애가로 분류합니다. 1-2절 내게 귀 기울이소서 시인은 안타까운 마음으로 하나님을 찾습니다. 하나님께 ‘나의 말에 귀’를 기울여 달라고 말합니다. 어쩔 때 이런 말을 할까요? 하나님께서 나를 멀리 떠나신 것 같고, 나의 기도에 응답하지 않을 것 같아 그렇습니다. 시인은 아마도 큰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기대하는 것 같습니다. 시인은 하나님은 ‘나의 와 나의 하나님’으로 고백합니다. 왕은 시민은 지켜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은 우리가 의지할 분이십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나의 왕인 것이죠. ‘부르짖는 소리’는 큰 소리로 악을 쓰는 소리입니다. 강도를 만난 사람이 악을 쓰며 ‘사람 살려’하는 것과 같은 절박한 외침입니다. 심정으로 번역된 하긱이.. 시가서/시편 2021. 11. 25. 더보기 ›› 11월 넷째 주 주일대표기도문 11월 넷째 주와 마지막 주 주일예배 대표 기도문 11월 넷째 주 주일대표 기도문 11월 마지막 주 대표 기도문입니다. 11월 마지막 주는 대부분 교회가 기관 총회를 하는 날입니다. 지나온 시간을 감사하고, 총회를 위해, 다음 해 부흥을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을 경배합니다. 모든 만물 위에 뛰어 나사 찬양받기 합당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존귀하신 하나님을 높이며 찬양할 때 우리의 영혼이 기뻐하며 우리가 성령으로 충만할 것입니다. 11월 마지막 주일 예배로 주님께 나아가오니 받아주소서.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과 이웃에게 지은 모든 죄를 용서하소서. 하나님은 언제나 살아계시고 우리를 붙드시는 분이십니다. 오늘도 저희 모든 죄를 고하오니 용서하여 주소서. 하나님을 뜻을 구하기보다 나의 욕망을 따르고.. 대표기도문/주일대표기도문 2021. 11. 25. 더보기 ›› 주일대표기도문 11월 셋째주(추수감사절) 주일대표 기도문 11월 셋째 주 11월 셋째 주 추수감사 주일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입니다. 한 해 동안 인도하시고 보호하시고 복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양합니다. 우리의 선한 목자 되신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택하신 백성들을 사랑하사 끊임없는 사랑과 은혜로 보살펴 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높으시고 변함없는 사랑에 힘입어 오늘도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갑니다. 믿음으로 주님 앞에 엎드려 예배하오니 받아 연락 주시고 주님 홀로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자비의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에게 놀랍도록 크신 은혜와 풍성한 열매를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오늘은 추수 감사 주일로 하나님 앞에 드립니다. 지금까지 수고하고 애쓰는 결과를 얻게 하시고, 쉬지 않고 성실하게 달려왔던 삶의 열매를 맛보게 하여 주신.. 대표기도문/주일대표기도문 2021. 11. 14. 더보기 ›› 11월 둘째주 주일대표기도문 11월 둘째 주 주일대표 기도문 우리의 영원한 생명이시며 소망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한 번도 저희를 실망시키지 않으시고, 우리가 기도하는 것보다 더 크신 은혜를 내려 주시는 분이십니다. 오늘도 거룩하신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미혹의 영들이 지배하는 세상 속에서 거룩하고 순결하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하나님 앞에서 늘 결단만 하며 실천의 삶을 살지 못한 저희들입니다. 오늘도 주님께 회개하며 자백하오니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사랑의 주님, 은밀한 가운데서 기도하는 자들의 신음소리를 들으시고 가장 선하고 아름답게 응답하시는 거룩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모든 성도들의 마음을 아시고, 눈물을 병에 담으시는 주님, 오늘도 주님을 예배하기 위하여 모인 주의 백성들에게 크신 은혜를 더하여주옵소서. .. 대표기도문/주일대표기도문 2021. 11. 10.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 54 55 56 57 58 59 60 ··· 1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