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632 8월 둘째주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8월 둘째주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은혜와 긍휼의 아버지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변치 않으시며 동일하신 분이십니다. 변함없는 사랑으로 택하신 자들을 붙드시고, 연약한 자들을 일으켜 세워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저희들 주님을 예배하기 위하여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믿음으로 드리는 찬양과 경배를 받으옵소서. 감사하지 못한 삶을 회개합니다. 만족하지 못하고 늘 탐하며 욕망하며 살았던 지난 날을 회개합니다. 받은 사랑이 너무나 크지만 하나님의 사랑에 보답하지 못하고 불평과 원망으로 믿음의 빈궁함 보인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보잘 것 없는 저희들을 이토록 사랑하여 주신 은혜가 무엇입니까? 받은 은혜를 생각하니 감사 눈물 흘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면 .. 대표기도문/주일대표기도문 2021. 8. 1. 더보기 ›› 찬송가 13장 영원한 하늘나라 찬송가 13장 영원한 하늘나라 작사 김윤국 작곡 김의자 가사 1절 영원한 하늘나라 보좌 위의 하나님 낮고 천한 인생까지 두루 살펴 주시고 통회하는 심령을 소생 시켜 주시니 찬양을 받으소서 영광의 주 하나님 2절 사람 몸 입으시고 찾아오신 예수님 하늘 영광 버리시고 죄인들을 구하려 부끄러운 십자가 우리 위해 지셨네 영광을 받으소서 구원의 주 예수님 3절 성도를 돌보시고 위로하는 주 성령 우리 맘에 임하시어 진리 알게 하시고 갈구하는 심령에 충만하게 하시어 성결케 하옵소서 보혜사 성령이여 아멘 곡해설 찬송가 13장은 삼위일체 찬양이다. 하지만 앞선 곡과는 약간의 차이가 보인다. 1절에서는 하늘의 보좌에 계신 하나님께서 낮고 천한 자들을 돌아보신다는 내용입니다.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지만 사람들은 가장 낮은 곳.. Hymn&praise/새찬송가 2021. 7. 30. 더보기 ›› 찬송가 12장, 다 함께 주를 경배하세(C코드) 찬송가 12장, 다 함께 주를 경배하세(C코드) 작사 b. casselius 1667-1724 작곡 가사 1절 다 함께 주를 경배하세 주 같은 이가 어디 있을까 주 앞에 찬양을 드리니 주 성령이여 나를 도우사 주 기뻐하실 노래 불러서 그 이름 찬양하게 하소서 2절 내 주여 나를 인도 하사 아버지 품에 살게 하시고 주 성령 내 행실 살피사 내 맘과 뜻을 주관하시고 주 성령 내 맘 열어 주시사 참 평화 간직하게 하소서 3절 주 성령 나를 감화 하사 새 노래 나의 맘에 솟으니 참 되고 간절한 기도로 다 주께 영광 돌려 보내고 주 성령 내 맘 열어 주시사 내 주를 찬양하게 하소서 4절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날 위해 친히 간구 하시는 주 성령 날 항상 돕나니 이 천한 몸은 주의 것이며 주님의 기업 이을 자임을 .. Hymn&praise/새찬송가 2021. 7. 30. 더보기 ›› 찬송가 11장 홀로 한 분 하나님께(F) 찬송가 11장 홀로 한 분 하나님께(F) 작사 길선수 작곡 김두완 https://www.youtube.com/watch?v=PJt60cB_-UI 가사 1절 홀로 한 분 하나님께 천하 만민 경배하라 만국왕을 다스리고 온 세상 만민 기르신다 만국왕을 다스리고 온 세상 만민 기르신다 2절 독생 성자 예수님께 모든 죄인 회개하라 세상 만민 구원하고 놀라운 은혜 베푸신다 세상 만민 구원하고 놀라운 은혜 베푸신다 3절 보혜사 성령님께 모든 삶을 맡기어라 말씀으로 도우시고 죄악을 이길 힘 주신다 말씀으로 도우시고 죄악을 이길 힘 주신다 아멘 찬송가 11장은 삼위일체 찬양이다. 1절은 성부 하나님의 왕되심과 통치를 찬양합니다. 2절은 성자 에수님의 구속 사역을 찬양한다. 3절은 성령 하나님을 찬양한다. 삶을 도우시고,.. Hymn&praise/새찬송가 2021. 7. 30. 더보기 ›› 주일대표기도문 모음 8월 주일대표 기도문 모음 8월 주일대표 기도문 첫째 주째주 만왕의 왕이시며 영원한 생명의 주님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살아계시며, 영원히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뜻과 정성을 다하여 주님을 예배합니다. 이곳에 임재하여 주셔서 우리의 예배를 받아 주옵소서.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우리의 죄를 토설합니다. 날마다 주님 앞에 살아가야 함에도 시대의 정신을 놓지 못하고 욕망의 종이 되어 한 주간을 살았습니다. 주님을 기쁘시게 하려했지만, 연약함으로 말미암아 주님을 높이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우슬초로 정결케 하시고, 성령의 불로 모든 죄를 태워 주시옵소서.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온 세계가 혼돈 속에 있습니다. 지난주는 때 아닌 폭우로 인해 많은.. 대표기도문/주일대표기도문 2021. 7. 27.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 68 69 70 71 72 73 74 ··· 1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