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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기도문/주일대표기도문156

7월 첫주 대표기도문 (맥추절)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너무나 좋으신 하나님, 저희에게 7월을 허락하시고 새로운 한 달을 선물로 주셔서 감사함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은혜 베푸심을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감사하며 살아가는 믿음의 성도들이 다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은 7월의 첫 주일이자 맥추 감사 주일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지난 6개월을 잘 보내고, 7월을 맞이하여 기쁨으로 하나님께 예배할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진리와 성령으로 하나님께 예배하는 복된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 받은 사랑이 너무나 많은 데 저희는 감사하지 못할 때가 많았습니다. 지나왔던 6개월을 돌아오보니 감사보다는 불평과 원망이 더 많았습니다. 사소한 것에 감사할 줄 몰랐던 저희들이었습니다. 하나님, 오늘도 우리의 죄를 회개합니다. 용서해 주세요. 시간이 얼마.. 대표기도문/주일대표기도문 2024. 7. 4.
2월 둘째 주일 대표기도문 주일 대표기도문 저희의 예배를 기뻐 받으시는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원하는 자들에게 복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들립니다. 먼지와 같은 저희들을 긍휼히 여기사 하나님의 손으로 직접 빚으시고 생령이 되게 하심 감사합니다. 주의 존재의 이유가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합니다. 오늘도 기쁨으로 하나님 아버지를 높여 드리기를 원합니다. 주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나아갈 때 받아 주옵소서. 주님 오늘도 병마와 싸우는 이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주님께 나와 예배하고 싶지만 육신이 약하여 앞으로 나아올 수 없습니다. 자비의 주님, 저들의 연약한 손을 붙잡아 주옵소서. 빨리 일이나 주님을 찬양하기를 원합니다. 고난 당하는 자들을 붙드시는 주님, 사업의 어려움과 관계의 어려움으로 말미암아 힘.. 대표기도문/주일대표기도문 2024. 2. 5.
2월 첫째 주일 대표기도문 참 소망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024년 2월 첫째 주일 대표기도문입니다. 저희에게 항상 좋은 것으로 채워주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려드리는 복된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2월 첫째 주일 대표기도문 할렐루야! 오늘도 살아계시고 영원히 우리의 아버지가 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희를 붙드시고 사랑하사 주의 나라의 보배가 되게 하시고, 높으신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도록 붙들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저희를 언제나 눈동자처럼 지켜 주시고, 사랑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사랑의 주님, 저희는 부족하고 연약합니다. 이 시간 저희의 죄를 자백하오니 용서하여 주소서. 말씀대로 살지 못하고 불평과 원망을 할 때가 너무나 많았습니다. 주여, 저희를 긍휼히 여겨 주시사 하나님만을 온전히 찬양할 수 있도.. 대표기도문/주일대표기도문 2024. 1. 29.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12월 마지막 주 12월 마지막 주일 대표기도문 2023년 12월 31일, 주일 대표기도문입니다. 이제 2023년도 모두 끝이 나고 과거 속으로 흘러갔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 하나님의 도우심을 믿으며 달려왔습니다. 시작할 때는 많은 시간이 남은 것 같지만 지나 보면 헛되이 보낸 시간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우리가 살아오는 동안 붙드시고 인도하여 주셨습니다. 지나온 시간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새해에도 인도하여 주실 것을 간구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언제나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저희를 사랑하사 주의 집에 거하게 하시고, 믿는 자들에게 평강의 복을 더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사람들의 모든 생사화복을 주관하시고, 역사의 통치자요 주관자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믿음으로 시작하.. 대표기도문/주일대표기도문 2023. 12. 13.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12월 넷째주 12월 넷째 주일 대표기도문 할렐루야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2023년을 마무리하는 12월 네 번째 주일 대표기도문을 준비했습니다. 지나온 시간을 감사드리고, 남겨진 한 주 동안 하나님의 은혜가 풍성하기를 기도합니다.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를 사랑하시사 지금까지 인도하여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죄악에 짓눌러 사망의 잠을 자던 저희를 긍휼히 여기사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심으로 믿는 자마다 구원받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성탄을 기다리면서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었다면 아직도 죽음의 잠을 자고 있은 저희를 생각해 봅니다. 12월의 넷째 주일입니다. 올해도 한 주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시간이 쏜살처럼 흘러갑니다. 남은 시간 동안 하나님만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복된 날들이 되게 하소.. 대표기도문/주일대표기도문 2023.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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