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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 성령집회 찬양, 세상이 당신을 모른다 하여도 [이미지출처 https://pixabay.com/] 금요 성령집회 찬양 금요일은 보통 성령과 보혈을 주제로 하지만 헌신과 선교에 대한 찬양도 좋은 것 같습니다. 오늘은 헌신과 선교와 관련된 찬양을 선별했습니다. 본 곡은 설교에 맞추었고, 50대 이상의 장년부가 많이 찬송가 두곡을 넣었습니다. [여는 찬양] 세상이 당신을 모른다 하여도(G) 하나님께서 당신을 통해(G) [본찬양] 나의 기쁨 나의 소망(D 찬 95)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을(D 찬 516) [닫는 찬양] 너는 그리스도의 향기라(D)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D) Hymn&praise/찬양콘티 2019. 11. 7.
[코드별 찬양 목록] Em코드 찬양 목록 [코드별 찬양 목록] Em코드 찬양 목록 Em 찬양은 많은 듯 많지 않습니다. Em 찬양는 극단적 빠르기가 주를 이룹니다. 너무 빠르거나 천천히 부르는 찬양입니다. Em 코드 찬양을 모았습니다. 찬양 콘티 작성할 때 참고하셔서 은혜로운 찬양의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거룩한 성전에 거하시며 기뻐 찬양해 기쁜 노래 주께 드리자 나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내 손에 돌을 들어 내 손에 돌을 들어 본 적이 없지만 무엇보다 많은 것들을 깨뜨려야만 했다 그리고 한 여인을 용서하여 주었다 세리에게도 영생을 주었다 너도 이제 용서로 용서로 너도 이제 용서로 정죄를 깨뜨리거라 내 팔로 창을 던져 본 적이 없지만 뒤틀려 굳어진 가슴을 찔러야만 했다 그리고 한 노인을 거듭나게 하였다 안식일에도 생명을 구했다 너도 이제 진실로 .. Hymn&praise/코드별찬양목록 2019. 11. 7.
[코드별 찬양 목록] Dm코드 찬양 목록 [코드별 찬양 목록] Dm코드 찬양 목록 Dm는 전반적으로 빠르고 흥이 나는 찬양이 많습니다. Dm는 다른 코드로 전환이 많이 일어나는 찬양이입니다. 참고 하셔서 찬양 콘티 작성할 때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나는 주의 깃발든 군사 반드시 내가 너를 축복하리라 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리라 산이 가까이 있는 서로 용납하라 예수를 깊이 생각하자(Dm/Em)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담대하라 Cm Dm Em) 저 성벽을 향해(Cm Dm Em) 주께서 전진해온다(Cm Dm Em) 주님 네게 복을 주님과 담대히 나아가(Cm Dm Em) 주님은 나의 구원의 반석 쥬빌라테 Hymn&praise/코드별찬양목록 2019. 11. 7.
[코드별 찬양목록] Cm코드 찬양 목록 [코드별 찬양 목록] Cm코드 찬양 목록 Cm코드 찬양 목록입니다. Cm코드 찬양도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Cm코드 찬양은 대체로 Dm로 높여 부르기 때문에 적은 것 같습니다.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담대하라 Cm Dm Em) 나는 주의 깃발든 군사(Cm Dm Em) 저 성벽을 향해(Cm Dm Em) 주께서 전진해 온다(Cm Dm Em) 주님과 담대해 나아가(Cm Dm Em) [찬양 가사] 담대하라 1.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영원토록 누리게 하려 함이라 2.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사랑을 영원토록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축복을 영원토록 누리게 하려 함이라 [.. Hymn&praise 2019. 11. 7.
화장실 좋은 문구 화장실 좋은 문구 화장실에서 볼일? 보면서 보았던 좋은 문구들입니다. 물론 모든 문장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나름 의미있는 문장들리라 옮겨 봅니다. 믿음이 부족하기 때문에 도전하길 두려워하는 바 나는 스스로를 믿는다 -무하마드 알리 길을 걷다가 돌이 나타나면 약자는 그것을 걸림돌이라고 말하고, 강자는 그것을 디딤동이라고 말한다. -토마스 칼라일 괴로움이 남기고 간 것을 맛보아라. 고통도 지나고 나면 달콤한 것이다. -요한 볼프강 괴테 어른이 된다는 것은 조심스럽게 자기 내면의 서랍을 열고 그 안에 무엇이 담겨 있는지 확인하고 또 그 안에 새로운 것을 담아가는 과정임을 깨닫습니다. 김난도 [천 번을 흘들려야 어른이 된다] 중에서 배우라 너무 늙었다고, 보수적이라고 탓하지 마라. 너무 어리다고, 공상적이라.. 교회생활 2019.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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