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1월 넷째 주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1월 넷째 주

2022년 1월 넷째 주 주일을 맞아 하나님께 드리는 대표 기도문입니다.

 

자비로우시고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연약한 저희를 사랑하사 지금까지 인도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하면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높고 크신 주님의 사랑을 오늘도 감사하여 찬양합니다. 아벨처럼 믿음으로 주님께 예배하기를 원하오니 받아 주옵소서.

 

한 주 동안 살면서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실망시킨 것들을 모두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앞에서 성실히 살아가려 하지만 늘 부족하고 연약합니다. 하나님 저희를 긍휼히 여기사 모든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능력의 주님, 저희에게 귀한 주일을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이렇게 하나님께 나아옴이 기적과 같고 기이하게 느껴집니다. 이번 주 다시 코로나 확진자가 급격히 늘어 7천 명이 넘었습니다. 이게 꿈인가 생신가 싶을 정도로 급격하게 변해갑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저희들을 지켜 주심을 감사합니다. 정부는 다시 확진자를 줄이기 위하여 사회적 거리두기를 다시 연장하였습니다. 언제 코로나가 끝날 런지 우리는 도무지 알 길이 없습니다. 자비하신 하나님 저희를 긍휼히 여기사 하나님의 사랑으로 감싸 주옵소서.

 

1월 넷째주가 되었습니다. 2022년이 시작된 지 벌써 한 달 다 되어 갑니다. 이번 주말부터는 설날 연휴가 시작됩니다. 설날과 함께 1월은 지나고 새로운 한 달이 시작됩니다. 자비하신 하나님, 저희가 지나온 시간 동안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하지 못하고 거룩하지 못했던 삶이 있다면 용서하여 주시고, 사랑의 크신 사랑을 우리에게 입혀 주사 다시 하나님을 위하여 힘차게 달려가게 하옵소서.

 

우리는 내일을 알 수 없습니다. 다만 현재를 살아갈 뿐입니다. 혹여나 코로나로 인해 힘들어하고 지친 영혼들이 있다면 그들을 불쌍히 여기사 다시 일어설 힘과 용기를 더하여 주옵소서. 주님은 우리의 능력이시며 소망이십니다. 우리가 뜻대로 삶이 흘러가지 않을 때도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고 나아가게 하옵소서. 두려움과 걱정이 아닌 감사와 찬양을 주님께 돌리게 하옵소서.

 

우리의 삶이 아브라함처럼 항상 주님과 동행하며 어떤 상황 속에서도 주님을 의지하게 하옵소서. 폭풍 속에서도 주님을 찬양하는 믿음을 주시고, 어둠 속에서도 저희를 진리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옵소서. 주님은 가장 선한 길로 저희를 인도하시고 붙드심을 믿습니다. 날마다 주의 놀라운 사랑을 감사하며 찬양하게 하소서.

 

설교하시는 목사님께 힘을 더하시고 듣는 저희들에게도 은혜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월 셋째 주 대표 기도문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1월 셋째 주

 

1월 둘쨋 주 대표 기도문

주일 대표 기도문 2022년 1월 둘째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