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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8

2021년 성탄절 대표기도문 성탄절 대표 기도문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며 경배드립니다. 독생자 아들을 이 땅에 보내주심으로 죽어가는 자들에게 영생을 주시고, 소망 없는 자들에게 참 소망을 허락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낮고 천한 말구유에 누이시고 가난한 목자들의 축하와 동방 박사들의 경배를 받으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어둠과 탁한 세상 속에 빛으로 오시고, 생명의 능력으로 우리 가운데 임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셨습니다. 버림받은 영혼들에게 함께하시고, 하나님의 능력과 위대함을 찬양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친히 육신을 입으심으로 인간이 되셔서 모든 육신을 대신하여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죄와 사망에 얽매어 살아가던 사람들에게 소망이 되시고, 부활하사 영원한 생명의 본이 되신 예수님을 .. 대표기도문/주일대표기도문 2021. 12. 13.
[성탄절 설교] 예수님께서 오신 이유 [성탄절 설교] 예수님께서 오신 이유 마태복음 1:18-25 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19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22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르시되 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 요약설교 2019. 11. 24.
[성탄절 설교] 예수가 나시니라 [성탄절 설교] 예수가 나시니라 마태복음 1:1-17 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2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고 야곱은 유다와 그의 형제들을 낳고 3 유다는 다말에게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고 베레스는 헤스론을 낳고 헤스론은 람을 낳고 4 람은 아미나답을 낳고 아미나답은 나손을 낳고 나손은 살몬을 낳고 5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고 6 이새는 다윗 왕을 낳으니라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 7 솔로몬은 르호보암을 낳고 르호보암은 아비야를 낳고 아비야는 아사를 낳고 8 아사는 여호사밧을 낳고 여호사밧은 요람을 낳고 요람은 웃시야를 낳고 9 웃시야는 요담을 낳고 요담은 아하스를 낳고 아하스는 히스기야를 낳고.. 요약설교 2019. 11. 23.
[대림절 묵상] 2. 그날에 주가 와서 [대림절 묵상] 2. 그날에 주가 와서 말 3:16-17 17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나는 내가 정한 날에 그들을 나의 특별한 소유로 삼을 것이요 또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아들을 아낌 같이 내가 그들을 아끼리니 18 그 때에 너희가 돌아와서 의인과 악인을 분별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자와 섬기지 아니하는 자를 분별하리라 말라기는 ‘나의 사자’라는 뜻을 가진 히브리어 ‘말아키’입니다. 말라기의 저작 시기는 아직도 논란이긴 하지만 스룹바벨 성전이 지어진 후 어느 시기로 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시기는 이스라엘이 70년의 포로생활을 끝내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성전을 짓고 재건의 시기를 마무리하는 시기로 볼 수 있습니다. 여러 정황상 제사장들의 부정과 부패를 책망하는 내용을 볼 때 에스라와 느헤미야의 성전 건.. 카테고리 없음 2019. 11. 21.
[대림절묵상] 1. 주를 간절히 기다림 [대림절묵상] 1. 주를 간절히 기다림 나 곧 내 영혼은 여호와를 기다리며 나는 주의 말씀을 바라는도다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나니 참으로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도다(시 130:5-6) 성탄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매년마다 찾아오는 성탄절이기에 우리는 종종 연례행사처럼 맞이하기도 합니다. 모든 날이 소중하기에 굳이 성탄절을 기억하여 지켜야 하느냐 묻는 분들도 계십니다. 많은 의견도 있고, 다양한 생각도 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러한 절기의 시간들을 지킴으로 안이한 마음과 헤이해진 마음을 다시 주님께 집중할 수 있다는 것도 부인할 수 없을 것입니다. 대림절을 시작하면서 저는 가장 먼저 시편 130:5-6을 묵상해 보려고 합니다. 시인은 여호와를 기다리.. 카테고리 없음 2019.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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