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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교10

[요약설교] 마태복음 3장 세례 요한과 예수님의 세례 받으심 [요약설교] 마태복음 3장 세례 요한과 예수님의 세례 받으심 마태복음 3장에는 세례요한의 등장과 예수님이 세례 받으심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세례요한은 이사야의 예언의 성취입니다. 마태는 이사야 40:3 말씀을 인용하여, 세례요한의 사명의 예수님의 오심을 예비하는 자라고 말합니다. 1. 주의 길을 예비하라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가 오실 길을 곧게 하라” 이사야 40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이사야 40:3-5] 3 외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하게 하라 4 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 산마다, 언덕마다 낮아지며 고르지 아니한 곳이 평탄하게 되며 험한 곳이 평지가 될 것이요 5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 요약설교 2020. 1. 30.
[요약설교] 마태복음 2장 동방박사들의 경배 [요약설교] 마태복음 2장 동방박사들의 경배 마태복음 2장은 예수님의 탄생과 동방 박사들의 경배 이야기가 나와 있습니다. 누가복음에는 목자들의 경배가 있지만 왕으로서의 예수님을 드러내고 싶은 마태는 동방에서 온 현자들의 경배를 받으시는 분으로 그려냅니다. 이방인들에의해 경배를 받으시는 예수님은 모든 열방 가운데 높이심을 받아야할 하나님을 강조합니다. 1. 가짜 왕 헤롯의 통치 시대 예수님께서 탄생하실 때 헤롯 왕이 통치했습니다. 그는 이두매인으로 진정한 이스라엘의 왕이 아니었습니다. 돈을 주고 왕의 자리를 산 헤롯의 후손입니다. 헤롯 대제로 불리는 왕의 시작은 로마의 수하처럼 활동했던 악한 자였습니다. 그는 왕처럼 보이지만 가짜 왕이었습니다. 동방의 박사들이 찾아와 유대인의 왕을 찾자 깜짝 놀랍니다. 소.. 요약설교 2020. 1. 30.
[요약설교] 마태복음 1장 예수님의 족보의 의미 [요약설교] 마태복음 1장 예수님의 족보의 의미 [성경본문 마태복음 1장]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 1: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1:2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고 야곱은 유다와 그의 형제들을 낳고 1:3 유다는 다말에게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고 베레스는 헤스론을 낳고 헤스론은 람을 낳고 1:4 람은 아미나답을 낳고 아미나답은 나손을 낳고 나손은 살몬을 낳고 1:5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고 1:6 이새는 다윗 왕을 낳으니라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 1:7 솔로몬은 르호보암을 낳고 르호보암은 아비야를 낳고 아비야는 아사를 낳고 1:8 아사는 여호사밧을 낳고 여호사밧은 요람을 낳고 요람은 웃시야를 낳고.. 요약설교 2020. 1. 30.
[요약설교]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마 1:21-23) [요약설교]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마 1:21-23) 사람은 절로 자라지 않습니다.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고, 누군가의 격려와 위로가 있어야 합니다. 아담의 타락으로 말미암안 사람들은 더 이상 선을 행하거나 거룩한 삶을 살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그들의 미래는 죽음이며, 죽음 이후는 심판과 멸망만이 그들의 운명이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러한 인간들을 보시며 마음 아파하시고, 구원하시기를 작정하셨습니다. 죄를 심판해야 하지만(공의), 사람들을 구원하기를 원하셨습니다.(사랑) 결국 하나님은 죄를 심판하시는 공의(公義)를 행하시면서도 동시에 죄인들을 사랑하고 구원하는 방법을 찾으셨습니다.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주심으로 모든 인류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대신 죽게 하셨습니다. 이제 예수님을 믿는 자마다 .. 요약설교 2020. 1. 11.
[요약설교] 예수님의 족보(마태복음 1:1-17) [요약설교] 예수님의 족보 마태복음 1:1-17 생명이란 존재하는 것입니다. 죽음은 존재하지 않는 것입니다. 생명은 살아가는 것이고, 죽음은 죽었던 것입니다. 그러기에 생명은 현재이고, 죽음은 과거입니다. 생명은 미래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더욱 자라나기 때문입니다. 생명이 있다면 생육하고 번성하기 마련입니다. 어린 아이가 태어나면 점점 자라기 마련이고, 비록 넘어지지만 계속하여 자라납니다. 그러나 죽은 사람은 스스로 움직이지 못할 뿐 아니라 썩어 사라질 것입니다. 열매를 맺지 못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꺾인 꽃은 살아 있으나 죽은 존재입니다. 지금은 향기가 있고, 생동감이 있을지 모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시들어가고 마침내 완전히 말라 죽게 됩니다. 이처럼 생명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은 완전히 다른.. 요약설교 2020.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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