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주일대표기도문53 2월 둘째 주일 대표기도문 2023년 2월 12일 주일 대표 기도문입니다. 2월의 둘째 주일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시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곧 겨울이 지나갈 것입니다. 아무리 추워도 우리를 선하게 인도하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주일 대표 기도문 할렐루야! 참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의 삶의 주인이시며 주관자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붙드시사 하나님의 선한 사랑안에 머물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하나님 선하신 사랑이 우리를 붙들고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2월 두번째 주일을 맞아 하나님께 예배하고 주의 백성들이 함께 모였습니다. 주의 이름으로 모인 이곳에 함께 하여 주옵소서. 자비로운 하나님, 거룩한 주의 백성이라 하면서도 거룩하지 못하고 세상의 정욕에 빠져 살았던 저희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 대표기도문/주일대표기도문 2023. 2. 7. 더보기 ››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12월 셋째 주 주일 대표 기도문 2022년 12월 18일 대표 기도문 / 주일 낮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평신도 장로 집사 대표 기도문 감사와 경배의 기도 저희의 공허한 심령 속에 오시사 희망과 기쁨을 선물로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우리는 작고 초라하지만 질그릇과 같은 저희에게 오사 생명의 능력으로 충만하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거룩한 주일을 맞아 다시 흩어진 마음을 모아 하나님 아버지를 경배하고자 합니다. 이곳에 임재하여 주사 우리의 예배를 받아 주옵소서. 사랑의 주님, 철마다 때마다 시마다 저희를 붙드시고 인도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크고 작은 모든 일에 개입하시고 간섭하사 하나님의 거룩한 뜻을 이루게 하여 주시고, 소망 가운데 살아가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지.. 대표기도문/주일대표기도문 2022. 12. 5. 더보기 ››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12월 둘째 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의 이름으로 모이는 곳에 함께 하시기를 즐겨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감사드립니다. 12월 둘째 주일을 허락하사 하나님의 선하신 능력과 사랑을 찬양하게 하시고, 높으신 이름을 예배하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한량없는 사랑으로 택하신 백성들을 붙들어 주시고 사랑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날마다 주님만을 의지하며 바라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이라 하면서도 하나님의 백성 답게 살지 못한 지난 한 주간의 죄를 자백합니다. 엎드려 자백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직분자들 위한 대표 기도문 자비하신 하나님 이제 총회가 끝나고 2023년도 기관장들과 부서장, 교사와 봉사자들이 모두 정해졌습니다. 아직도 빈자리가 많고 섬김이 필요한 곳이 많습니다.. 대표기도문/주일대표기도문 2022. 11. 12. 더보기 ››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10월 셋째 주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10월 16일 주일 대표 기도문 사랑하는 자녀들을 위하여 아낌없는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 저희들의 눈을 열어 영원한 영적 세계를 보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늘 소망 가지고 영원히 하나님만을 바라보게 하시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세상의 헛된 것들에 마음을 쓰지 않고 하나님께만 우리의 삶을 드리기를 원합니다. 10월 셋째 주일을 허락하신 주님, 오늘도 높은 곳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진리의 아버지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저희를 사랑하사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허락하시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홀로 살아가는 동안 삶을 인도하시고, 선하신 손으로 붙들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언제나 하.. 대표기도문/주일대표기도문 2022. 10. 8. 더보기 ›› 주일 대표 기도문 9월 셋째 주 주일 대표 기도문 2022년 9월 18일 9월 셋째 주일 대표 기도문 교단 총회 주간 대표 기도문 하늘과 땅에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9월 셋째 주일을 허락하심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점점 가을이 깊어갑니다. 푸르던 산과 들은 서서히 초록빛 대신 울긋불긋한 색으로 변해갑니다. 변화하는 자연을 통해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을 알게 하시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온전히 바라볼 수 있도록 저희들의 생각을 통치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메마른 광야의 길을 걸어가는 저희들에게 반석을 쪼개어 물을 주시고, 무더운 사막을 지날 때 친히 구름기둥과 불기둥이 되어 주셔서 저희들을 선한 길로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우리의 힘으로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은 결코 우리의 힘과 능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저희들.. 대표기도문/주일대표기도문 2022. 9. 7.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2 3 4 5 6 7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