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632 주일낮 예배 대표기도문 10월 둘째 주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10월 둘째 주 고아들의 아버지가 되시며 연약한 자들의 피난처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끝없는 자비와 사랑으로 저희들을 붙드시고 인도하심을 감사합니다. 복된 주일을 맞아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주의 백성들이 주님께 영광 돌리고자 함께 고개를 숙였습니다. 믿음으로 드리는 예배 위에 복을 더하시고 열납 하여 주옵소서. 주님께 지난 한주간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선한 영향력을 미치며 살아야 했음에도 죄 된 욕망을 따라갔습니다. 주의 크신 긍휼로 용서하여 주옵소서. 국가와 나라를 위한 기도 대한민국을 사랑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전 세계적으로 K방역을 비롯하여, K팝, K드라마, K 영화까지 온 세계 사람들이 좋아하는 문화 .. 대표기도문/주일대표기도문 2021. 10. 9. 더보기 ›› 로마서 3장 강해 로마서 3장 강해 1-8절 하나님의 신실하심 9-18절 죄 아래 있는 인간들 19-31절 하나님의 의 1-8절 하나님의 신실하심 로마서 3:1-2 그런즉 유대인의 나음이 무엇이며 할례의 유익이 무엇이냐 범사에 많으니 우선은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음이니라 바울은 질문합니다. 하나님은 정말 신실한까? 이스라엘을 사랑하고서 왜 이제 다 하나님의 진노 아래 있다고 하는가? 바울의 설명을 들어 봅시다. 일반의 바울의 논리를 따라가 봅시다. 유대인의 나음과 할례의 유익은 뭘까요?(1절) 바울은 가정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2절)는 사실에 주목합니다. 하나님을 말씀(로기온)은 구약의 율법을 말합니다. 제임스 던은 ‘그 말씀의 해석은 오로지 그리스도의 복음을 통해서 분명히 되어질 수 있는 것들’(283).. 서신서,계시록/로마서 2021. 9. 29. 더보기 ›› 로마서 2장 강해 로마서 2장 강해 로마서 2장은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진노 아래 있다고 말합니다. 율법을 행하든, 행하지 않든, 율법이 있든, 없든 상관없이 모든 사람은 죄인입니다. 바울은 특별히 율법을 자랑하는 이들을 향하여 그들에게도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고 있으며, 율법을 자랑하면서도 순종하지 않는 그들의 거짓을 폭로합니다. 1-11절 하나님의 진노 아래 있는 사람들 12-16절 성문 율법과 본성의 율법 17-29절 율법이 있으나 지키지 않는 유대인 1-11절 하나님의 진노 아래 있는 사람들 바울은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진노 아래 있다고 말합니다. 로마서 2:1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누구를 막론하고 네가 핑계하지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1절.. 서신서,계시록/로마서 2021. 9. 29. 더보기 ›› 수요예배 기도문 9월 마지막주 수요예배 기도문 9월 마지막주 주님을 찬양합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세상에서 방황하는 저희들을 사랑하사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살게 하시고, 하나님만을 높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선하신 뜻과 마음을 깨닫고 오늘도 수요 예배를 맞아 즐거운 마음으로 주님께 나와 영광 돌리기를 원합니다. 지난 한 달 인도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쏜살처럼 지나가 버린 9월의 끝자락에 서있습니다. 이제 하루만 지나면 2021년 9월은 영원히 돌아오지 않을 것입니다. 한 번 흘러가는 세월은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지만 우리는 종종 흘러가는 시간을 아까워하지 않고 흘려 보낼 때가 참 많습니다. 사랑의 주님, 저희로 하여금 세월을 계수하는 지혜를 주시고, 삶을 진실과 성실.. 대표기도문/주일대표기도문 2021. 9. 26. 더보기 ›› 주일오후저녁 예배 기도문 9월 마지막주 주일오후저녁 예배 기도문 9월 마지막주 우리에게 날마다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시고, 마음껏 주님을 예배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전 예배와 더불어 오후 예배로 다시 주님께 나아갑니다. 예전처럼 코로나로 인해 함께 하지 못함이 아쉽기는 하지만 온라인으로 드릴 수 있는 것도 참으로 감사합니다. 오늘은 9월 마지막 주일입니다. 옛 어르신들은 시간이 쏜살처럼 흘러간다 했는데, 참으로 그런 것 같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시간이 멈추어 선 것 같고, 세월은 변함이 없어 보이는데 벌써 코로나가 시작된 지도 1년 8개월이 넘었습니다. 우리가 모르는 사이 세상은 변하고 또 변했습니다. 곧 끝나겠지 했던 시간이 이렇게 흘러, 다시 옛날로 돌아갈 수 있을까 걱정이 .. 대표기도문/주일대표기도문 2021. 9. 25.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 59 60 61 62 63 64 65 ··· 1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