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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예배 기도문, 3월 넷째주 고난주간 수요예배 기도문, 3월 다섯째주 고난주간 2021년 3월 31일 고난주간 수요 기도문입니다. 수요 기도회 또는 수요 예배 시간에 고난주간을 보내며 하나님께 간구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수요예배기도문 고난주간 사랑이 한이 없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고난주간을 보내는 가운데 수요예배로 모이게 하셨사오니, 오늘 예배를 통해 다시 한 번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깨닫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특히 우리의 마음과 정성과 뜻을 주님을 예배하기를 원합니다. 이 시간 예배 가운데 함께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채워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삼일동안 하나님 앞에서 바르지 못했던 저희들의 삶을 회개합니다. 주의 보혈로 깨끗이 씻어 주기고 하나님 앞에서 온전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주 앞에 나아가길 원합니다. 자기를 부.. 대표기도문/주일대표기도문 2021. 3. 30.
고난주간 첫날 설교 성전을 정화하시는 예수님 고난주간 첫날 설교 성전을 정화하시는 예수님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은 예루살렘에 입성하셨습니다. 세상의 왕이 아닌 하나님 나라의 왕으로 오셨습니다. 평화의 왕이시며 생명을 주시는 분입니다. 세상의 관점을 보면 다면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은 죽음을 위한 자승자박이었습니다. 하루 하루 살아감이 죽으로 나아가는 길이었으며, 자기부정의 길이었습니다. 1. 성전을 정화 하시는 예수님 월요일 아침이 되자 주님은 성전으로 향하셨습니다. 성전에서 들어가셔 난장판이 되어 있는 성전을 보셨습니다. 주님은 채찍을 만들어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이들을 쫓아내셨고 상과 의자를 둘러 엎으셨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소.. 요약설교 2021. 3. 28.
종려주일 찬양, 호산나(Hosanna) 호산나 찬양Hosanna 호산나는 우리를 구원하소서 라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 공생애 마지막 기간인 일요일에 예루살렘 입성할 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외쳤던 구호입니다. 호산나 찬양 가사 호산나 호산나 호산나 높은 곳에서 호산나 호산나 호산나 높은 곳에서 주의 이름 높여 다 찬양하라 귀하신 주 나의 하나님 호산나 높이 외치세 영광 영광 왕의 왕께 영광을 영광 영광 왕의 왕께 영광을 주의 이름 높여 다 찬양하라 귀하신 주 나의 하나님 주님께 영광 돌리세 영어 호산나 가사 Hosanna performed by Carl Tuttle LYRICS: Hosanna, hosanna, hosanna in the highest Hosanna, hosanna, hosanna in the highest Lord, we lif.. Hymn&praise/주제찬양 2021. 3. 27.
호산나(Hosanna) 뜻과 용례 호산나(Hosanna) 뜻과 용례 호산나의 뜻은 '우리를 구원하소서'입니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유월절 행사차 예루살렘에 왔던 사람들이 외쳤던 구호입니다. 호산나 유래 호산나는 히브리어로 시편 118:25에서 사용되었습니다. 호시아나이며, 아람어로 오샤나입니다. 신약 기록자들은 이것을 헬라어로 음역하여 호산나(ὡσαννά)로 기록했습니다. 시편 118:25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이제 구원하소서 여호와여 우리가 구하옵나니 이제 형통하게 하소서 호산나가 정치적인 색을 지니게 된 것은 이스라엘이 중간기를 거치면서 독립전쟁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헬라인들이 팔레스타인을 점령하여 지배하면서 이스라엘을 헬라화 시킵니다. 특히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 4세는 악랄하여 예루살렘 성전을 더립히며 조롱한 지도자였습.. 조직신학/성경공부 2021. 3. 27.
고난주간 묵상 월요일, 성전 청결 고난주간 묵상 월요일, 성전 청결 고난 주간 첫째 날 월요일입니다. 주님께서는 예루살렘에 입성하셔습니다. 별다른 일을 하지 않으시고 성전에 잠까 들렀다고 다음 날인 월요일 다시 성전에 들어가셨습니다. 예루살렘 입성 후 예수님께서 처음하신 일은 성전을 정화한 사건입니다. 예수님께서 성전에 들어가시자 물건을 사고파는 사람들의 소리가 들렸습니다. 제물의 값을 깎아 달라고 말하는 순례자, 양의 울음소리, 똥이 발에 묻었다며 소리를 지르는 사람들까지 성전은 영락없는 시장이었습니다. 주님은 거룩한 분노에 타올랐습니다. 매매하는 사람과 성전 세겔로 바꾸는 환전상 등의 상을 엎으시며 내 쫓았습니다. 가장 거룩해야할 성전이 인간의 탐욕으로 채워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 카테고리 없음 2021.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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