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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기도문/주일대표기도문156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10월 둘째 주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10월 둘째 주 환난 날의 큰 도움이 되시며, 부르짖는 자들의 응답이 되시는 하나님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 열심히 달려온 저희들을 주의 품에 안아 주시고, 은혜의 보좌에 계신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하늘로부터 오는 사랑과 은혜를 마음껏 누리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우리가 늘 주님을 향해 살아가려 하지만 너무나 부족합니다.우리의 결심과 결단으로는 주의 사명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주님, 저희들에게 힘을 주사 능히 감당하게 하옵소서. 세상에 흔들리고, 세파에 휩쓸릴 때마다 붙드셔서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가득 채워지게 하옵소서. 두려움과 걱정이 아닌 확신과 신뢰로 앞으로 전진하기를 원합니다. 날이 갈수록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고 사.. 대표기도문/주일대표기도문 2022. 10. 7.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10월 첫째 주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10월 첫째 주 영원토록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2022년 10월 5일 주일 대표 기도문을 작성합니다. 완연한 가을이 시작되었습니다. 모든 만물을 선하신 뜻대로 이끄시는 하나님 아버지는 찬양합니다. 시 149:1 할렐루야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성도의 모임 가운데에서 찬양할지어다 하나님을 높입니다. 저희들로 하여금 하나니을 아는 지식을 주사 어둔 세상 속에서 빛 되신 주님을 따르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10월의 첫 주일예배로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아버지를 찬양케 하시고, 한 마음으로 한 입술로 주의 이름을 찬양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긍휼히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로 하여금 항상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드.. 대표기도문/주일대표기도문 2022. 9. 26.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10월 첫째 주 둘째 주 셋째 주 넷째 주 10월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10월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을 작성했습니다. 10월은 가장 가을다운 가을이라 할 수 있습니다. 평년 같은 정말 많은 행사들이 준비되어 있을 터이지만 코로나 이후 행사는 취소돼거나 축소되어 진행되고 있습니다. 수요 예배는 주일 예배 기도문과는 약간 다르게 교회의 속 사정을 대해 기도하는 것도 좋고, 세밀한 기도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교회마다 분위기가 조금씩 다르기는 하지만 교회의 사정에 맞게 기도문을 작성하시어 기도하시면 됩니다. 10월 수요 대표 기도문을 한 곳에 모았습니다. 한꺼번에 적을 수 없어서 2주 간에 걸쳐 작성되니 참고 바랍니다. 10월 첫째 주 수요일 대표 기도문 2022년 10월 5일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오늘도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 아.. 대표기도문/주일대표기도문 2022. 9. 26.
주일 대표 기도문 9월 셋째 주 주일 대표 기도문 2022년 9월 18일 9월 셋째 주일 대표 기도문 교단 총회 주간 대표 기도문 하늘과 땅에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9월 셋째 주일을 허락하심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점점 가을이 깊어갑니다. 푸르던 산과 들은 서서히 초록빛 대신 울긋불긋한 색으로 변해갑니다. 변화하는 자연을 통해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을 알게 하시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온전히 바라볼 수 있도록 저희들의 생각을 통치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메마른 광야의 길을 걸어가는 저희들에게 반석을 쪼개어 물을 주시고, 무더운 사막을 지날 때 친히 구름기둥과 불기둥이 되어 주셔서 저희들을 선한 길로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우리의 힘으로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은 결코 우리의 힘과 능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저희들.. 대표기도문/주일대표기도문 2022. 9. 7.
수요 대표 기도문 9월 둘째 주 수요일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9월 7일 수요일 예배 권사 집사 평신도 대표 기도문 추석 명절 대표 기도문 믿는 자들의 반석과 피할 바위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태풍 힌남노로 인해 걱정과 근심으로 밤을 보냈지만 이전의 태풍에 비해 현저히 적은 피해를 남기고 물러갔습니다. 하지만 포항에서 지하실에 갇혀 나오지 못한 이들이 있었습니다. 벌써 5명이 목숨을 잃은 안타까운 일이 있었습니다. 갑자기 불어난 물로 말미암아 목숨을 잃은 안타까운 일이었습니다. 주여, 목숨을 잃은 유가족들을 위로하여 주시고, 다시는 저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잘 방비하게 하옵소서. 추석을 앞둔 시기에 태풍 피해를 입고 수해를 당한 이들이 많습니다. 주님 저들을 붙드시사 위로하여 주시고 상한 마음이 치유받기를 언합니다.. 대표기도문/주일대표기도문 2022.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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