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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기도문174

주일 오후 예배 대표 기도문 6월 넷째 주 주일 오후 예배 대표 기도문 6월 넷째 주 이 기도문은 2022년 6월 26일, 주일 오후 예배 대표 기도문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고, 하나님을 영을 사모하는 자들에게 평안과 기쁨 충만을 허락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나약하고 작고 초라한 저희들을 사랑하사 하나님의 품에 안으사 하나님의 은혜의 날개 아래 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6월 마지막 주일 오후 찬양 예배를 하나님께 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능력의 하나님 아버지, 지금 세상은 혼돈에 혼돈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자기만을 위하여 살아가고, 타인의 아픔과 고통을 마음에 두지 않는 이들이 많습니다. 러시아는 아직도 우크라이의 침략을 중지하지 않고 계속하여 공격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무슨 마음으로 저.. 대표기도문/주일대표기도문 2022. 6. 24.
6월 마지막 주 대표 기도문 2022년 6월 22일, 6월 넷째 주 대표 기도문입니다. 6월의 마지막 주입니다. 이제 2022년도 절반이 지나가고 후반기가 시작됩니다. 교회 절기는 7월 첫 주가 맥추적이기 때문에 새로운 시작의 때이기도 합니다. 6월을 지켜 주시고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돌립니다. 오늘도 살아계시고 영원토록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6월 마지막 주일 저희들을 주님의 보좌 앞으로 불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시끄러운 세상 속에서 흔들리지 않는 마음과 믿음을 주셔서 늘 주님과 동행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높으심과 위대하심을 찬양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마음과 생각이 오로지 주님께로만 향하게 하시고 온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예배하게 하옵소서. 지난 한 주간 하나님 앞에서 바르지 못했던 모든 죄악들을 회개.. 대표기도문/주일대표기도문 2022. 6. 9.
6월 셋째 주일 대표 기도문(6.25 기념 주일)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6월 19일,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6.25 기념 주일 대표 기도문 2022년 6월 25일은 한국 전쟁 72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참으로 가슴 아프고 슬픈 시간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자유를 있게 한 그날과 그 사람들을 기억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도우시고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말할 수 없는 사랑과 은혜로 저희를 돌보시고 사랑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깊고 넓어 그 양을 측량할 수 없으며, 높고 높아 헤아릴 수 없습니다. 6월 셋째 주일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벌써 2022년도 전반을 넘어갑니다. 거룩한 주일 저희들을 불러 모아 하나님을 예배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감사함으로 온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예배하게 하.. 대표기도문/주일대표기도문 2022. 6. 9.
6월 둘째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주일 대표 기도문 2022년 6월 12일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삶의 주관자요 주인이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를 긍휼히 여기사 하나님의 품에 안아 주시고, 거룩한 주의 백성으로 일원이 되게 하심 감사합니다. 저희를 죄악 된 세상에 내버려 두지 아니하시고 주의 전으로 부르사 예배자로 삼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주님의 전에서 하나님의 위엄과 영광과 능력과 사랑을 체험합니다. 주여, 저희들로 하여금 세상의 헛된 것을 기대하지 않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만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이 시간 주님을 예배할 때에 예비한 은혜를 풍성하게 부어 주옵소서. 벌써 6월의 중순입니다. 2022년도 절반이 지나갑니다. 그동안 많은 일들이 우리 가운데 일어났습니다. 처음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했던 결단은 점점 희미해져.. 대표기도문/주일대표기도문 2022. 6. 8.
부부의 주일 대표 기도문 부부의 주일 대표 기도문 5월 21일은 부부의 날입니다. 권재도 목사에 의해 시작된 부부의 날은 국가의 정식 기념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많은 교회가 5월 넷째 주를 부부의 주일로 지키고 있습니다. 부부를 주제로 대표 기도문을 작성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고, 그들에게 복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오늘도 우리의 그늘이 되시고, 보호자가 되어 주셔서 거룩한 주일을 맞아 하나님께 찬양할 수 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앞에 부부의 주일을 맞아 찬양하고 경배드립니다. 아벨과 같은 믿음의 제사를 드리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이라 하면서도 세상의 것을 좋아하고 따랐던 저희들을 용서해 주소서. 진실한 마음보다는 남을 속이고 더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우리를 지배할 때가 많았.. 대표기도문/주일대표기도문 2022.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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