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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기도문174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5월 첫째 주 어린이 주일 사랑으로 온 세상을 통치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5월 가정의 달을 저희에게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만물이 소생하며, 하나님의 높으심을 찬양합니다. 실록이 우거진 자연의 풍광을 보며 모든 만물을 섬세하게 통치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지혜와 능력을 찬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홀로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하오니 받아 주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못했던 지난 한 주간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서도 늘 세상을 기웃거리며 살았습니다. 주님 주홍 같은 저희들을 모든 죄를 흰눈처럼 희게 하여 주옵소서. 사랑의 주님, 저희 심령에 밝은 생명의 빛을 비추어 주사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주시고, 어둠 속에서 방황하지 않도록 붙들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에게 진리의 빛을 비추사 .. 대표기도문/주일대표기도문 2022. 4. 25.
주일 대표 기도문 4월 마지막 주 2022년 4월 24일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입니다. 4월 넷째 주이자 마지막 주일 예배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폐지로 목회의 방향이 변화되고 있습니다. 교회의 상황을 참작하며 기도문을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주일 대표 기도문 4월 마지막 주 긍휼과 자비의 하나님! 연약함 속에서도 하나님을 찾고자 애를 쓰는 이들을 기억하사 거룩한 주일을 맞아 주님 앞에 나와 주의 얼굴을 뵙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듯 우리가 주님을 찾고 갈망하오니 이 시간 이곳에 임재하여 주시고 주의 얼굴의 빛을 우리에게 비추어 주옵소서. 분주한 한 주를 보내면서 하나님을 잊고 살았습니다. 하나님을 갈망하며 찾는다하며서도 눈앞에 당면한 분주한 일들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기도하기보다 나의 힘을 다해 모든 일들을 처리하고.. 대표기도문/주일대표기도문 2022. 4. 20.
고난 주간 새벽 기도문 고난 주간 새벽 기도문 고난 주간 새벽 기도문 존귀하신 하나님! 연약하고 부족한 저희들을 사랑하사 고난 주간을 통해 은혜받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이 무엇이관데 이토록 사랑하여 주시고, 긍휼을 베풀어 주시는지요? 말로 다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감사 찬양드립니다. 고난주간 새벽 기도회를 통해 저희들이 다시 십자가의 사랑과 은혜를 깊이 묵사해 봅니다. 매일 새벽 말씀을 통해 은혜받게 하시고, 주님께서 일주일 동한 행하신 고난과 희생의 시간 속에서 하나님의 깊으신 사랑을 깨닫게 됩니다. 사람들이 비난할 때 주님은 묵묵히 속죄를 위한 고난의 길을 걸어가셨습니다. 사람들이 조롱할 때도 아무런 대꾸도 하지않으시고 하나님 아버지께서 하시라 명하신 소명의 길을 걸었습니다. 우리도 주님처럼 우리의 기분에.. 대표기도문/심방기타기도문 2022. 4. 14.
부활 주일 대표 기도문 부활 주일 대표 기도문 2022년 4월 17일 부활주일 대표 기도문 시간이 어찌나 빠른지 흘러가는 속도가 귀에 들릴 정도입니다. 2022년이 아직도 낯설기만 한데 벌써 4월 셋째 주가 되어갑니다. 올해는 부활주일이 평년에 비해 약 2주 정도 늦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과 대선 등이 겹치면서 여러 가지로 복잡하고 혼란한 시대를 살아갑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모든 삶을 인도해 주실 것을 믿으며 죄와 사망 권세를 이기신 주님을 기대합니다. 할렐루야! 죄와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십자가의 죽음으로 죽기까지 순종하심으로 인류의 모든 죄를 사하신 예수님을 사흘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게 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거룩한 부활 주일 아침 저희를 주의 보좌 앞에 불러 모아 주시고, .. 대표기도문/주일대표기도문 2022. 4. 13.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4월 첫째 주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4월 3일, 4월 첫째 주일 낮,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입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왜 푸틴은 광기를 멈추지 않을까요? 인간의 타락이 가져온 광기는 인간성을 파괴했을 뿐 아니라 인간의 본문을 저버리게 했습니다. 사순절을 지나면서 우리가 세계 평화와 대한민국을 위해서 함께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자비와 긍휼의 하나님 아버지! 언제나 저희들을 사랑하시고 보호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손길이 아니면 하루도 살아갈 수 없는 죄인들입니다. 주여! 저희들을 주의 사랑의 띠로 묶어 주시고, 긍휼의 옷을 입혀 주옵소서. 4월 첫째 주일 예배를 살아계신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긍휼의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을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 그.. 대표기도문/주일대표기도문 2022.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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