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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기도문174

2022년 2월 첫 주 대표 기도문 2022년 2월 첫 주 대표 기도문 사랑과 자비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죄 많은 저희를 사랑하사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시고, 사랑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거룩한 주일을 맞아 주님을 예배합니다. 한 주 동안 하나님께 지는 죄를 용서하여 주세요.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한 저희들입니다. 주님께서 저희를 용서 하사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하소서. 1월을 마무리하고 2월을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2월도 잘 보내게 해 주소서. 우리 생각대로 되지 않고, 우리가 계획한 대로 흘러가지 않지만 하나님의 도우심을 믿고 열심히 살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은 낮에도 하나님이시고, 밤에도 하나님이십니다. 언제나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게 하옵소서. 코로나 확진자가 벌써 2만 명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주님, 저희들을 .. 대표기도문/주일대표기도문 2022. 2. 6.
설 추도 가정 예배 대표 기도문 설 명절 추도 가정 예배 대표 기도문 자비로운 하나님 아버지! 설 명절을 맞아 저희들을 한 곳에 불러 모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코로나로 인해 쉽지 않은 길이었지만 다행히 주의 은혜로 한 곳에 모였습니다. 주님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함께 모여 돌아가신 어머님을 기억하며,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함께 돌아가신 아버님을 추도하며 예배하기를 원합니다. 사랑의 주님, 저희들이 이 땅에 태어나도록 부모님을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미천한 존재들을 사랑하사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시고, 거룩한 주님을 뵙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부모님을 통해 믿음을 이어받게 하시고, 대를 이어 하나님을 예배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땅을 살아가는 동안 늘 예배하며 찬양하며 감사하며 살았던 아버님, 어머님의 믿음을 본받게 하옵소서.. 대표기도문/심방기타기도문 2022. 1. 31.
아버지 추도 예배 기도문 아버지 추도 예배 기도문 부모님 어머님은 살아계시고 아버님만 돌아가셨을 때 기도문입니다. 추도 예배 기도문 삶의 주관자요 주인이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을 한 곳에 불러 모아 주심을 감사합니다. 또 한 해가 지나고 새로운 새해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모였습니다. 지온 시간들은 모두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이 시간 주님의 은혜를 감사 찬양합니다. 저희 가족을 사랑하사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가정을 이루게 하시고, 자자손손을 복을 받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온 가족이 모여 아버님을 기리며 예배하기를 원합니다. 연약한 가운데 계시던 아버님을 사랑하사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주시고, 예수님을 구주고 고백하게 하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항상 주님의 말씀을 즐겨 읽으시고, 찬양하기를 좋아하셨습니다. 마지막 날까지.. 대표기도문/심방기타기도문 2022. 1. 30.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1월 넷째 주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1월 넷째 주 2022년 1월 넷째 주 주일을 맞아 하나님께 드리는 대표 기도문입니다. 자비로우시고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연약한 저희를 사랑하사 지금까지 인도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하면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높고 크신 주님의 사랑을 오늘도 감사하여 찬양합니다. 아벨처럼 믿음으로 주님께 예배하기를 원하오니 받아 주옵소서. 한 주 동안 살면서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실망시킨 것들을 모두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앞에서 성실히 살아가려 하지만 늘 부족하고 연약합니다. 하나님 저희를 긍휼히 여기사 모든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능력의 주님, 저희에게 귀한 주일을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이렇게 하나님께 나아옴이 기적과 같고 기이하게 .. 대표기도문/주일대표기도문 2022. 1. 22.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1월 셋째 주 2022년 1월 셋째 주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입니다. 1월 셋째 주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크신 능력의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어디에나 계시시고, 언제나 계십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없으신 무소 부재하시며, 영원히 동일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오늘도 살아 계셔서 우리의 발걸음을 지켜 주심을 믿습니다. 거룩한 주일을 맞아 주님께 예배하오니 받아 주옵소서. 하나님 없이는 단 하루도 살 수 없습니다. 우리의 걸음도, 우리의 호흡도, 우리의 시간도, 우리의 건강도 모두 주님의 허락하심이 있기에 가능합니다. 오늘도 주님께 예배하는 은혜를 부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온 마음과 뜻을 다해 주님을 찬양하게 하옵소서. 주님께 우리의 죄를 회개합니다. 주의 백성으로서 마땅해 행해야 할 것들을 행.. 대표기도문/주일대표기도문 2022.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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