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대표기도문174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11월 첫째 주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11월 첫째 주 11월 첫째주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입니다. 새해가 엊그제 같은 데 시간은 흘러 또 마지막 두 달 만을 남기고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11월 추수감사 주일과 총회 등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여러 행사들과 모임이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더욱 진실하고 성실하며, 한 해의 유종의 미를 거두는 시간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일 대표 기도문을 생각하며 좀 길게 대표 기도문을 작성하였습니다. 필요한 부분만 참조하시고, 기도하는 가운데 더 좋은 기도문과 은혜의 말씀이 있다면 대표 기도하실 때 잘 준비하여 첨부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주님 안에서 한 주간 승리하십시오. 채초이 1집 으로 함께 합니다. 무소부재하시고, 영원토록 동원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모든 .. 대표기도문/주일대표기도문 2021. 11. 1. 더보기 ›› 수요 예배 기도문 10월 마지막 주 수요 예배 기도문 10월 마지막 주 10월 마지막주 수요 예배 대표기도문입니다. 영적 갈망을가지고 주님께 나온 이들을 힘 주시고 붙들어 달라고 기도합니다. 코로나를 위해 수고하는 이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경배와 감사 선한 목자 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말할 수 없는 사랑으로 저희들을 붙드시고, 사랑하시는 주님, 오늘도 삼일 밤 예배의 자리로 불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크신 이름을 찬양하오니 받아 주옵소서. 우리의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주님을 찬양합니다. 회개 세상의 사고방식을 버리지 못하고 세상의 조류(潮流)를 따라 살아가는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흠모하기보다 세상의 헛된 찬란함을 추구했던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십자가의 보혈로 저희들을 씻으시고 새롭게 하사 .. 대표기도문/주일대표기도문 2021. 10. 27. 더보기 ›› 종교개혁 주일 대표기도문, 10월 마지막주 종교개혁 주일 대표 기도문 인류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고, 믿음의 사람들을 통하여 역사를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어둠의 길을 걷던 중세 교회를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던 이들을 통하여 교회를 새롭게 하며, 무지몽매한 수많은 영혼들을 빛으로 인도하신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10월 마지막 주일을 종교개혁 주일로 지키게 하시고, 하나님의 선하신 능력과 공의를 맛보아 알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주님을 예배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앞에서 그릇된 삶을 살았던 저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진리의 말씀을 듣고 알면서도 세상의 어그러진 길을 걸어가려 했고, 탐욕에 눈이 멀어 하나님의 공의를 외면했던 저희들입니다. 이 시간 저희들을 긍휼히 여기사 저의 영혼을 새롭게 각성 하사 하나.. 대표기도문/주일대표기도문 2021. 10. 24. 더보기 ›› 10월 둘째주 수요예배 기도문 10월 둘째주 수요예배 대표 기도문 언제나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부족한 저희들을 사랑하여 주셔서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시고 십자가의 은혜로 구원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의 은혜 받고자 주의 전에 나왔습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허락하여 주시고 한 마음으로 주님을 예배할 때 큰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3일 동안 하나님 아버지 어떤 모든 죄를 회개합니다. 우리 마음과 생각 속에 있는 모든 죄악들을 주의 보혈로 씻어 주시옵소서. 하나님을 사랑해요 되지만 세상을 더 사랑하고 하나님과 더 가까이 나가야 되지만 세상을 더 가까이했던 저희들입니다 . 주여 불쌍히 여겨 주옵시고 주님의 백성답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생명의 성령의 역사하는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대표기도문/주일대표기도문 2021. 10. 13. 더보기 ›› 삶이 허무할 때 드리는 기도 삶이 허무할 때 드리는 기도 하나님! 죄송합니다. 그냥 죄송합니다. 답답한 마음을 이길 수 없어 이렇게 기도합니다. 지금은 저는 너무나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왜 사는지도 모르겠고,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삶이 허무하고 또 허무할 뿐입니다. 외롭고 먼 길을 달려왔습니다. 가끔씩 어릴 적 생각을 하면 마음이 찢어질듯 아픕니다. 가난하고 빈궁한 삶의 연속이었던 어린 시절, 먹을 것도 입을 것도 제대로 없던 시절. 그렇게 어린 시절을 지나 청년이 되었지만 여전히 가능했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인 줄 알고 직장을 포기하고 신학을 했죠? 하지만 찢어지게 가난한 생활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아내가 암이 걸려 먼저 주님께 가고 말았습니다. 남겨진 아이들을 키우려 하지만 아이들은.. 대표기도문/주일대표기도문 2021. 10. 11.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