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828 12월 첫째주 주일 대표기도문 2021년 12월 첫째 주 주일 오전·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12월 첫째 주 대표 기도문 참 생명이시며 우리의 인도자 되신 하나님 아버지, 2021년 마지막 달을 저의에게 허락하심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삶의 주관자요 능력자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거룩하신 하나님을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찬양하오니 받아 주옵소서. 주의 의로운 팔로 붙드시며, 강한 손으로 보호하여 주옵소서. 진리를 따르는 삶을 살아야 함에도 세성의 정욕과 안목을 따라 살았던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 안에 남겨진 타락의 흔적과 죄성이 우리를 잘못된 가치관과 욕망을 불러일으킵니다. 주의 성령으로 함께 하시고, 하나님의 영원한 것을 추구하게 하옵소서. 12월은 지금까지 달려온 2021년의 결실의 날입니다. 최선을 다해 믿음의 .. 대표기도문/주일대표기도문 2021. 11. 29. 더보기 ›› 12월 첫째 주 수요예배 대표기도문 2021년 12월 1일 첫째 주 수요일 예배 대표 기도문 12월 첫째 주 수요예배 대표 기도문 저물어가는 한 해를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채워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12월 첫 수요일 예배를 하나님께 드립니다. 12월 첫날 주님께 예배 드림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오늘도 저희들 마음을 모아 하나님을 찬양하며 경배하오니 받아 주옵소서. 사랑의 주님, 하나님 뜻대로 살지 못했던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소서. 우리의 힘과 능력으로 살 수 있는 것이 너무나 없음에도 마치 우리 힘으로 산 것처럼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사랑의 주님께서 저희를 붙드셔서 불쌍히 여기시고 모든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역사의 주님이시며, 시간의 주관 자이신 하나님! 아침이 있으면 저녁이 있는 법이고, 태양이 떠오를 때가 있으면 저물 때가 .. 대표기도문/주일대표기도문 2021. 11. 28. 더보기 ›› 2022년 교회 표어 및 주제 2022년 교회 표어 및 주제 2022년 계획에 대해 알아봅시다. 2022년도 올해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신종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장일로에 있어서 위드 코로나가 속히 종식되지 않을까 걱정하기도 합니다. 2022년도 올해와 비슷한 상황이거나 조금 더 나은 환경이 조성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가 완전히 박멸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2022년에 생각해 볼 수 있는 주제와 표어들을 정리해 봤습니다. 말씀으로 새롭게 -예배가 회복되게 하소서 사랑으로 새롭게 -성도들의 가장이 회복되게 하소서 믿음으로 새롭게 -일터가 회복되게 하소서 복음으로 새롭게 복음으로 교회가 새롭게 복음으로 성도가 새롭게 복음으로 사회가 새롭게 복음으로 사랑하는 가정 복음으로 사명을 다하는 교회 -대구 삼.. 교회생활 2021. 11. 27. 더보기 ›› 시편 5편 강해 시편 5편 강해 시편 5편은 아침 기도로 알려져 있으며, 애가로 분류합니다. 1-2절 내게 귀 기울이소서 시인은 안타까운 마음으로 하나님을 찾습니다. 하나님께 ‘나의 말에 귀’를 기울여 달라고 말합니다. 어쩔 때 이런 말을 할까요? 하나님께서 나를 멀리 떠나신 것 같고, 나의 기도에 응답하지 않을 것 같아 그렇습니다. 시인은 아마도 큰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기대하는 것 같습니다. 시인은 하나님은 ‘나의 와 나의 하나님’으로 고백합니다. 왕은 시민은 지켜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은 우리가 의지할 분이십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나의 왕인 것이죠. ‘부르짖는 소리’는 큰 소리로 악을 쓰는 소리입니다. 강도를 만난 사람이 악을 쓰며 ‘사람 살려’하는 것과 같은 절박한 외침입니다. 심정으로 번역된 하긱이.. 시가서/시편 2021. 11. 25. 더보기 ›› 11월 넷째 주 주일대표기도문 11월 넷째 주와 마지막 주 주일예배 대표 기도문 11월 넷째 주 주일대표 기도문 11월 마지막 주 대표 기도문입니다. 11월 마지막 주는 대부분 교회가 기관 총회를 하는 날입니다. 지나온 시간을 감사하고, 총회를 위해, 다음 해 부흥을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을 경배합니다. 모든 만물 위에 뛰어 나사 찬양받기 합당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존귀하신 하나님을 높이며 찬양할 때 우리의 영혼이 기뻐하며 우리가 성령으로 충만할 것입니다. 11월 마지막 주일 예배로 주님께 나아가오니 받아주소서.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과 이웃에게 지은 모든 죄를 용서하소서. 하나님은 언제나 살아계시고 우리를 붙드시는 분이십니다. 오늘도 저희 모든 죄를 고하오니 용서하여 주소서. 하나님을 뜻을 구하기보다 나의 욕망을 따르고.. 대표기도문/주일대표기도문 2021. 11. 25.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 93 94 95 96 97 98 99 ··· 16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