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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12월 셋째 주

그일라 2022.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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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대표 기도문

  • 2022년 12월 18일 대표 기도문 / 주일 낮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 평신도 장로 집사 대표 기도문

 

 

감사와 경배의 기도

저희의 공허한 심령 속에 오시사 희망과 기쁨을 선물로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우리는 작고 초라하지만 질그릇과 같은 저희에게 오사 생명의 능력으로 충만하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거룩한 주일을 맞아 다시 흩어진 마음을 모아 하나님 아버지를 경배하고자 합니다. 이곳에 임재하여 주사 우리의 예배를 받아 주옵소서.

 

사랑의 주님, 철마다 때마다 시마다 저희를 붙드시고 인도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크고 작은 모든 일에 개입하시고 간섭하사 하나님의 거룩한 뜻을 이루게 하여 주시고, 소망 가운데 살아가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지혜와 능력으로 살아갈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이 주시는 힘과 능력으로 하루하루 감사함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회개의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지난 한 주간 살아왔던 시간들을 주님 앞에 내어 놓습니다. 주의 무지함과 연약함을 긍휼히 여기사 다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인간적인 방법으로 살아가려 했던 저희의 무지함을 용서 하사 다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성실한 삶을 위한 기도문

한 해가 벌써 한 주만을 남겨두고 모두 지나갔습니다. 시간이 이렇게 빠른데 우리는 종종 시간이 흘러가는 것을 잊고 사는 것 같습니다. 과거도 우리의 시간이 아니고, 내일도 우리의 시간이 아닙니다. 오직 지금만이 우리의 것임을 알고 하루하루 주어진 시간들을 최선을 다해 살아가게 하옵소서.

 

 

환우를 위한 기도문

차가워진 날씨로 인해 힘들어하는 성도들이 많습니다. 원치 않는 질병으로 사고로 병원에 입원해 있는 환우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상한 육신을 치유하여 주시고, 마음이 새 힘을 얻어 살아가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말씀으로 모든 만물을 치유하시고 회복하시는 분이십니다. 연약한 자들의 무릎을 강하게 하사 다시 일어나 함께 예배하며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옵소서.

 

강림절을 보내는 기도문

곧 성탄절이 다가옵니다. 자비의 하나님, 대림절의 마지막 주간을 보내며 예수님의 마음을 갖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이신 주님께서 친히 육신을 입으시고 가난한 자가 되어 모든 자들을 부요하게 하셨습니다. 외로운 자들과 슬픈 자들의 친구가 되어 주셨습니다. 절망의 사람들에게 복음을 통해 희망을 주셨습니다. 우리 또한 주님의 행하심을 본받아 날마다 주님의 복음을 증거 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이 땅에서 수입이 적다는 이유로 차별을 받는 일이 없게 하옵소서. 약한다는 이유로 무시 당하지 않게 하시고, 오직 서로 사랑하며 화합하며 희망을 노래하는 나라게 되게 하옵소서.

 

예배를 위한 기도문

감사함으로 주님께 나아갑니다. 오늘도 주의 충만한 은혜가 넘치기를 원합니다. 목사님의 입술을 주관 하사 능력의 말씀이 선포되게 하옵소서. 들려지는 말씀이 우리의 심령을 새롭게 함으로 항상 하나님을 높이며 찬양하게 하옵소서. 존귀하신 하나님, 저희를 붙드사 다시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존귀함을 갖게 하옵소서. 오늘도 은혜 주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2년 12월 대표 기도문 모음]

12월 첫째 주일 대표 기도문

12월 둘째 주일 대표 기도문

12월 셋째 주일 대표 기도문

12월 넷째 주일 대표 기도문

[2021년 12월 대표기도문 모음]

12월 첫째 주 주일 대표 기도문

12월 둘째 주 주일 대표 기도문

12월 셋째 주 주일 대표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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