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대표기도문92

입관예배 기도문 입관예배는 망자의 모습을 마지막 보는 기회이자 몸을 씻어 관에 넣는 시간입니다. 모든 장례 일정의 시작과도 같은 예배입니다. 입관예배 시간에 기도할 때는 볼 수 없음에 주목하되, 천국에서 다시 볼 수 있음을 고백해야 합니다. 입관예배 기도문 입관예배 기도문(1) 자비의 하나님 아버지!하나님께서 사랑하셨던 000 권사(집사)님의 입관을 예배를 드리고자 합니다. 성도의 죽음을 귀히 여기시는 하나님, 주님의 사랑하는 딸(아들) 000 권사님께서 주님의 품에 안겼습니다. 우리의 마음은 더 곁에 머물렀으면 좋겠고, 더 오래 우리와 함께 하고 싶지만 하나님의 뜻이 있기에 우리는 아멘으로 받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아쉬움을 감출 수는 없습니다. 이제 고인의 시신을 관에 넣었기에 더 이상 육신의 눈으로 볼.. 대표기도문/심방기타기도문 2020. 7. 17.
수요예배 기도문(7월 셋째주) 수요예배 기도문(7월 셋째주) 찬양 높으신 하나님을 찬양 드립니다. 오늘도 거룩하신 주님의 보좌 앞에 나와 주님을 예배할 수 있게 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이 시간도 우리의 마음을 담아 주님께 예배합니다. 오늘도 크신 은혜로 채워 주사 주님만을 높이는 예배 되게 하옵소서. 회개 삼일의 시간을 주님 앞에 내어 놓습니다. 주께서 주신 은혜로 날마다 거룩하게 살아가야 했지만 그렇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말씀과 동행하는 거룩한 삶을 통해 세상의 소금과 빛으로 살아가야 함에도 우리의 욕심을 따라갔음을 고백합니다. 이 시간 고개숙여 주님께 회개하오니 주의 보혈로 씻어 주시옵소서. 간구 사랑의 주님, 지금 우리나라는 코로나로 인해 너무나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도무지 헤어 나오지 못할.. 대표기도문/주일대표기도문 2020. 7. 7.
수요 대표기도문 (7월 둘째주) 수요 대표기도문 (7월 둘째주) -찬양사랑의 하나님! 삼일 동안 저희들을 지키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저희들에게 주님의 보좌 앞에 나오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주님의 이름 의지하여 담대히 주님 앞에 나아가게 하옵소서. -회개주일 예배 가운데 큰 은혜 주셔서 세상을 살아갈 수 있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지나온 삼일을 되돌아보니 부족한 저희들의 모습을 회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시간 주의 보혈로 깨끗하게 씻어 주시옵소서. -간구 자비의 하나님, 온 나라가 코로나로 인하여 너무나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능력으로 코로나를 잠잠케 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강력한 오른손으로 코로나 바이러스를 물리쳐 주시고 속히 주님을 마음껏 예배하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대표기도문/주일대표기도문 2020. 7. 6.
7월 대표기도문 모음 7월 대표기도문 모음 7월 대표기도문을 한 자리에 몰았습니다. 이곳에는 전체 기도문이 아닌 일부를 실었습니다. 각 기도제목을 클릭하시면 원 기도를 읽을 수 있습니다. 올해 우리나라와 세계는 코로나로 인해 제대로 된 삶을 영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마음껏 찬양하고 예배하지 못함으로 인해 영적 갈망을 느끼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성도를 위해 기도하기 바랍니다. 여름 성경학교도 열릴 것인지 말 것인지 불투명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더욱 간절히 기도함으로 위기를 극복해 나가야 합니다. 제시한 기도문 예시를 통해 자기만의 기도문을 작성하시고, 하나님의 마음을 담아 기도 드리시기 바랍니다. 7월 첫주 맥추감사주일 대표기도문 주일대표기도문 맥추감사주일(7월 첫주 ) 주일대표기도문 맥추감사.. 대표기도문/주일대표기도문 2020. 7. 4.
7월 대표기도문(둘째주) 7월 대표기도문(둘째주) 7월 둘째주 주일 대표기도문입니다. 수용일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도문을 예시했습니다. 7월은 여름 행사로 바쁜 시기이지만 올해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모든 행사와 집회가 최소된 상태입니다. 그러한 입장을 고려하여 기도문을 작성했습니다. 더 많이 깨어 기도해야할 때인 듯합니다. 아래의 기도문은 예시로 제시된 것입니다. 기도자는 기도함으로 준비하시고, 직접 기도문을 작성하여 낭독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찬양 영원토록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택하신 백성들을 지키시기 위하여 졸지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않으십니다. 오늘도 보호하시고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 드립니다. 모든 만물의 창조주이시며 주관자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모르는.. 대표기도문/주일대표기도문 2020. 7. 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