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대표기도문92 9월 대표기도문(2020년 추석 기도문) 9월 대표기도문(2020년 추석 기도문) 2020년 9월 마지막 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입니다. 추석이 있어 추석 명절 기도문을 함께 넣었습니다. 찬양과 경배 무소부재하시고 모든 만물의 아버지가 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 드립니다. 9월 마지막 주 하나님 앞에 나와 영광 돌리게 하셨사오니 마음을 다해 주님을 예배하는 시간 되게 하옵소서. “해 돋는 데에서부터 해 지는 데에까지 여호와의 이름이 찬양을 받으시리로라”(시 113:3) 아침부터 저녁까지, 밤부터 새벽까지 영원토록 찬양 받기에 합당하신 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부족한 저희들을 구원하사 당신의 백성 삼으시고 예배자로 불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새 노래로 여호와께 찬송하라 그는 기이한 일을 행하사 그의 오른손과 거룩한 팔로 자기를 위하여 구원을 .. 대표기도문/주일대표기도문 2020. 9. 23. 더보기 ›› 주일예배대표기도문 9월 셋째 주 주일예배대표기도문 9월 셋째 주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이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시 27:1) 빛이요 구원이시요 생명이시며 능력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저희들을 불러모으사 당신의 이름을 찬양하며 예배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 돌리는 예배가 되기를 원합니다. 단 한 번도 저희들을 버리지 아니하시고, 실수하지 않으사 사랑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은혜를 높이지 못하며, 찬양하지 못했던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당신의 보혈이 우리를 씻기사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나아기에 부족함이 없게 하옵소서. 좋으신 하나님, 당신의 그 넉넉한 사랑과 긍휼로 한 주간 동안 저희들을 지켜 주시고 사랑.. 대표기도문/주일대표기도문 2020. 9. 18. 더보기 ›› 수요예배 대표기도문 수요예배 대표기도문 2020년 9월 둘째주 상황에 맞춘 수요예배 기도문입니다. 이 기도문은 수요예배나 수요기도회 뿐 아니라 새벽기도회와 금요기도회 때도 사용합니다. 주일예배 기도문은 길고 딱딱하지만 수요예는 짧고 간소합니다. 두 개의 기도문을 함께 올립니다. 참고하셔서 은혜로운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기도는 영적은 호흡과 같습니다. 기도함으로 교회는 영적인 힘을 받고 능력을 받습니다. 대표기도를 하시는 분들은 자신이 먼저 기도로 준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와 은혜로 성령의 말하게 하심을 따라는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기도는 아무렇게나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과 마음을 잘 분별하여 교인들을 대표하는 드리는 것입니다. 수요예배 대표기도문(1) 자비의 하나님, 오늘도 저희에게 생명주시니 감사합.. 대표기도문/주일대표기도문 2020. 9. 10. 더보기 ›› 9월 대표기도문 9월 대표기도문 둘째 주 9월 기도문입니다. 9월 주일낮예배대표기도문. 찬양과 경배 거룩한 성전에 계시며 온 우주에 충만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주님을 예배하오니 주의 은혜로 충만하게 채워 주시옵소서. 영원한 반석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위급한 자들의 보호자가 뒤시며, 궁핍한 자들의 공급자가 되신 하나님, 오늘도 우리를 붙드시고 사랑하시는 높으신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어디에나 계시고, 언제나 계시는 참되신 사랑의 하나님, 부족하고 흠 많은 저희들을 자녀 삼아 주심을 감사합니다. 온 마음을 정성을 다해 주님께 드리는 예배를 흠향하여 주시옵소서. 회개와 사죄 자비하신 하나님, 지나온 시간 속에서 주님을 온전히 바라보지 못한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진실한 확신이라 믿었던 많은 생각들이.. 대표기도문/주일대표기도문 2020. 9. 7. 더보기 ›› 주일대표기도문 8월 셋째 주 주일대표기도문 8월 셋째 주 찬양 말할 수 없는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오늘도 주님 존전에 나와 예배할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크신 사랑의 능력으로 저희들을 구원하여 주시고 주님의 사랑으로 가득 채워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직 하나님만을 높이는 시간 되게 하시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회개 한주간 지켜 주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주님의 은혜에 보답하지 못하고 세상의 헛된 쫓아 살아간 날들이 많습니다. 이 시간 주의 보혈을 정결케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것이 주님의 것임에도 우리는 종종 그것을 잊고 살아갑니다. 나의 것과 주님의 것을 따로 구분하며, 내가 원하는 대로 살아가려 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의 자비와 은혜로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간구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었습.. 대표기도문/주일대표기도문 2020. 8. 1.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