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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기도문92

수요기도문 이 기도문은 예시로 제공된 것입니다. 수요기도를 맡은 담당자는 먼저 기도함으로 준비 하십시오. 교회의 사정과 행사 등을 고려하여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기도하면서 설교 본문을 묵상하기를 추천합니다. 먼저 하나님께 나아옴을 감사하십시오. 요즘은 코로나로 인해 예배드림이 결코 쉽지 않습니다. 또한 연약한 성도드를 위해 기도하십시오. 말씀을 위해서도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노트를 펼치고 기도할 제목들을 먼저 작성해 보십시오. 또 기도하고 펜으로 써보십시오. 마지막으로 실제 기도하는 것처럼 낭독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글로 쓸 때는 어색하지 않던 곳들이 어색하게 됩니다. 그곳을 부드럽게 고쳐 쓰시기 바랍니다. 수요기도문 찬양과 경배 1) 할렐루야! 영원토록 살아계시고 만왕의 왕이 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저.. 대표기도문/주일대표기도문 2020. 6. 23.
6월 둘째주 대표기도문(성령강림주일 대표기도문) 성령강림주일 대표기도문 사도행전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사도행전 2: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성령강림주일 대표기도문 (1) [찬양] 찬양받기 합당하신 높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영원에서 영원까지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주님 앞에 나와 찬양과 경배를 드립니다. 우리에게 임재하여 주셔서 온전히 주님만을 예배하는 시간 되게 하여 주옵소서. [회개] 지나온 시간 동안 하나님 앞에 정직하지 못한 삶을 내려놓습니다. 거룩하기를 다짐하고, 정직하게 살아가기를 노력하지만, 육신의 연약함으로 인해 주님 앞에 흠 있는 모습으로 나아.. 대표기도문/주일대표기도문 2020. 6. 10.
6월 대표기도문 모음 6월 대표기도문 모음 6월은 호국보훈의 달입니다. 대표기도를 하실 때 나라를 위해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현재 코로나19 바이러스로인해 우리나라뿐 아니라 온 세계가 어지럽습니다. 코로나19를 위해서도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다양하고 많은 기도제목이 있겠지만 네 가지의 주제로 6월 기도문을 작성했습니다. 이곳에 제시된 기도문은 일반적인 교회를 생각한 것입니다. 각 교회에 사정에 맞게 수정하시고, 기도하는 가운데 해야할 기도제목이 있다면 바꾸어 하시기 바랍니다. 6월 대표기도문 첫째 기도는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위한 기도제목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인해 나라와 세계가 혼돈 가운데 있습니다. 속히 안정되어 하나님 앞에 뜨겁게 예배하며 찬양할 수 있는 날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합시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 대표기도문/주일대표기도문 2020. 6. 2.
6월 넷째 주 주일대표기도문 연약한 성도들을 위한 기도 6월 넷째 주 주일대표기도문 연약한 성도들을 위한 기도 소망없는 죄인들을 구원하셔서 참된 소망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세상의 헛된 마음을 버리고, 온전히 주님만을 바라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거룩하신 주님 앞에 나아와 찬양하며 예배하오니 받아 열납하여 주시옵소서. 지난 한 주간을 되돌아 봅니다. 주님 앞에 거룩하지 못한 생각과 언행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의 보혈로 씻어 주셔서 온전하고 흠 없게 하옵소서. 오늘은 연약한 성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의 도우심으로 저희 교회가 이렇게 성장하였습니다. 저희들은 오직 주님께서 바라는 영혼을 기대하며 달려갔습니다. 성실하신 주님의 사랑이 저희들의 수고를 가엽게 보시고 많은 영혼을 붙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주의 말씀으로 인해 든든히 세워지고.. 대표기도문/주일대표기도문 2020. 6. 2.
6월 셋째 주 대표기도문 영적 군사로 세워 주소서 6월 셋째 주 대표기도문 영적 군사로 세워 주소서 강한 용사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모든 만물을 주관하시며, 말씀으로 붙드시는 주님을 높여 드립니다. 능력의 주님!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온 세상에 어지러운 가운데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직장을 잃거나 꿈을 잃고 방황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사람들은 서로를 혐오(嫌惡)하며, 타인을 멀리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당연히 전염병(傳染病)을 이기기 위해 그렇게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런 기회를 틈타 우리의 신앙이 헤이해지지 않을까 염려가 됩니다. 사람의 주님! 여름이 시작되었습니다. 따스한 봄날의 햇살이 물러가고 뜨거운 열정과 도전이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그러나 사회적 상황은 답답하기만 하고 무엇 하나 제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주.. 대표기도문/주일대표기도문 2020.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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