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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낮11

주일 대표 기도문 5월 넷째 주 주일 대표 기도문 5월 넷째 주 할렐루야 영원토록 살아계시사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의 간절한 소원을 들어 응답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이 기도문은 2022년 5월 22일 주일 낮 예배와 오후 찬양 예배를 위한 기도문입니다. 5월 넷째 주는 교회력에는 특별한 절기가 없으나 교회 안에서 종종 선교주일로 지키기도 합니다. 저는 교회의 사명에 초점을 맞추고 교회가 해야 할 일들을 중심으로 기도문을 작성했습니다. 긍휼과 자비의 하나님, 거룩한 주일을 저희에게 허락하사 하나님께 나와 예배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일생이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사랑하게 하시고, 전심으로 하나님을 예배하게 하옵소서. 하나님만을 바라며 살아가는 인생이 되게 하시고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기를 멈추지 않.. 대표기도문/주일대표기도문 2022. 5. 15.
주일 대표 기도문 5월 셋째 주 주일 대표 기도문 5월 셋째 주 2022년 5월 15일 스승의 주일 대표 기도문입니다. 주어진 시간들을 되돌아보면 하나님께 감사한 일들이 가득합니다. 살기가 팍팍하고 힘들어 보이나 지나보면 하나님의 도우심이 가득했음을 압니다. 일상은 하나님께서 사랑을 베푸시는 공간입니다. 이번주도 주님의 은혜가 가득한 주일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곳곳마다 아름다운 꽃들로 가득 채우시고 그윽한 향기로 하나님의 선하심을 자연을 통해 드러내심을 감사드립니다. 자연을 통하여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기쁘신 뜻을 알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5월 셋쌔 주 주일을 맞아 다시 하나님께 나왔습니다. 부족하고 나약한 저희를 사랑하사 주님을 예배하는 자로 세우셨사오니 오늘 온전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교만한 자를 대적.. 대표기도문/주일대표기도문 2022. 5. 14.
주일 대표 기도문 4월 마지막 주 2022년 4월 24일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입니다. 4월 넷째 주이자 마지막 주일 예배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폐지로 목회의 방향이 변화되고 있습니다. 교회의 상황을 참작하며 기도문을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주일 대표 기도문 4월 마지막 주 긍휼과 자비의 하나님! 연약함 속에서도 하나님을 찾고자 애를 쓰는 이들을 기억하사 거룩한 주일을 맞아 주님 앞에 나와 주의 얼굴을 뵙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듯 우리가 주님을 찾고 갈망하오니 이 시간 이곳에 임재하여 주시고 주의 얼굴의 빛을 우리에게 비추어 주옵소서. 분주한 한 주를 보내면서 하나님을 잊고 살았습니다. 하나님을 갈망하며 찾는다하며서도 눈앞에 당면한 분주한 일들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기도하기보다 나의 힘을 다해 모든 일들을 처리하고.. 대표기도문/주일대표기도문 2022. 4. 20.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3월 둘째 주 주일 대표 기도문 3월 둘째 주 2022년 3월 13일 3월 둘째 주 주일 낮 예배,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입니다. 대선을 잘 마치게 하심을 감사 대한민국을 위한 기도 한국교회를 위한 기도 거룩한 주일 저희들을 주님의 보좌 앞에 불러 모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보잘것없는 저희들을 하나님의 자녀 삼으시고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를 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따스한 기운이 몰려오는 3월 둘째 주 주님을 예배합니다. 아벨처럼 믿음의 예배를 드리게 하시고, 하나님만을 높이는 예배되게 하옵소서. 거룩한 주의 백성으로 삼으셨지만 죄로 얼룩진 삶을 살았습니다. 저희들을 긍휼히 여기사 모든 죄악에서 구원하여 주옵소서. 죄가 우리를 주장치 못하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의 크신 긍휼로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슬픔과.. 대표기도문/주일대표기도문 2022. 3. 10.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3월 첫째 주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3월 첫째 주 2022년 3월 6일 주일 대표 기도문입니다. 역사의 주관자 되신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를 찬양합니다. 모든 나라는 주님을 것이요, 모든 백성들은 주님의 것입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은 낮아질 것이요, 하나님을 높이는 자들은 하나님께서 그 나라와 백성들을 높이실 것입니다. 삼일절 가사 주일 예배를 드리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마음을 다해 주님을 높이며 찬양드립니다. 변화의 시대에 살면서도 하나님을 높이지 못하고, 찬양하지 못한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게으르고 나태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삶을 회개합니다. 주의 크신 긍휼로 저희를 불쌍히 여기시고 용서하여 주옵소서. 성령의 능력으로 우리를 변화시키사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고통받는 조선의 백성.. 대표기도문/주일대표기도문 2022.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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