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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6

6월 마지막 주 새벽 대표 기도문 6월 마지막 주 새벽 기도회 대표 기도문 참 좋으신 하나님, 저희들을 사랑하사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주시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허락하사 힘든 세상 속에서 주님을 의지하며 살아가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6월 마지막 새벽 기도회를 시작합니다. 시간이 어찌나 빠른지 감당하기 힘이 듭니다. 6월 마지막 주를 지나가며 지나왔던 시간들을 되돌아보니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때로는 광야의 길을 걷고, 때로는 의심의 강을 건너기도 했고, 때로는 두려움의 골짜기를 지나야 할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선하신 손으로 저희들을 돌아보아 주셨고, 하나님의 이름을 부를 때 응답하여 주셨습니다. 참으고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6월 마지막 주를 보내면서 잃었던 감사의 제목을 기억하게 하시고, 여전히 우리를 붙드시는 .. 대표기도문/심방기타기도문 2022. 6. 26.
6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예배 대표 기도문 6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6월 29일, 수요일 오전과 저녁 예배 대표 기도문입니다. 올해처럼 다사다난한 해가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복잡하고 힘든 시간이 또 있을까요? 역사는 항상 힘들었다 하지만 그래도 올해는 전쟁과 인플레이션 등으로 이루 말할 수 없는 일들이 우리 가운데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코로나가 약해지면서 다시 여름 행사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일 학교를 위해서도 함께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성도들의 어려움을 위해서도 기도합시다. 죽어 마땅한 죄인들을 사랑하사 영원한 나라의 백성으로 살아가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었다면 우리는 아직도 어둠 속에서 헤매며,ㅌ 고통을 고통인 줄 모르며 살았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저희들의 눈을 밝히.. 대표기도문/주일대표기도문 2022. 6. 24.
주일 오후 예배 대표 기도문 6월 넷째 주 주일 오후 예배 대표 기도문 6월 넷째 주 이 기도문은 2022년 6월 26일, 주일 오후 예배 대표 기도문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고, 하나님을 영을 사모하는 자들에게 평안과 기쁨 충만을 허락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나약하고 작고 초라한 저희들을 사랑하사 하나님의 품에 안으사 하나님의 은혜의 날개 아래 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6월 마지막 주일 오후 찬양 예배를 하나님께 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능력의 하나님 아버지, 지금 세상은 혼돈에 혼돈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자기만을 위하여 살아가고, 타인의 아픔과 고통을 마음에 두지 않는 이들이 많습니다. 러시아는 아직도 우크라이의 침략을 중지하지 않고 계속하여 공격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무슨 마음으로 저.. 대표기도문/주일대표기도문 2022. 6. 24.
6월 마지막 주 대표 기도문 2022년 6월 22일, 6월 넷째 주 대표 기도문입니다. 6월의 마지막 주입니다. 이제 2022년도 절반이 지나가고 후반기가 시작됩니다. 교회 절기는 7월 첫 주가 맥추적이기 때문에 새로운 시작의 때이기도 합니다. 6월을 지켜 주시고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돌립니다. 오늘도 살아계시고 영원토록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6월 마지막 주일 저희들을 주님의 보좌 앞으로 불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시끄러운 세상 속에서 흔들리지 않는 마음과 믿음을 주셔서 늘 주님과 동행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높으심과 위대하심을 찬양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마음과 생각이 오로지 주님께로만 향하게 하시고 온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예배하게 하옵소서. 지난 한 주간 하나님 앞에서 바르지 못했던 모든 죄악들을 회개.. 대표기도문/주일대표기도문 2022. 6. 9.
6월 셋째 주일 대표 기도문(6.25 기념 주일)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6월 19일,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6.25 기념 주일 대표 기도문 2022년 6월 25일은 한국 전쟁 72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참으로 가슴 아프고 슬픈 시간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자유를 있게 한 그날과 그 사람들을 기억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도우시고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말할 수 없는 사랑과 은혜로 저희를 돌보시고 사랑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깊고 넓어 그 양을 측량할 수 없으며, 높고 높아 헤아릴 수 없습니다. 6월 셋째 주일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벌써 2022년도 전반을 넘어갑니다. 거룩한 주일 저희들을 불러 모아 하나님을 예배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감사함으로 온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예배하게 하.. 대표기도문/주일대표기도문 2022.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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