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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장별 요약 사무엘상 일반적 개요사무엘상·하의 핵심 인물은 다윗이다. 사무엘상은 불임의 여인 한나의 기도로 사무엘이 출생하고, 사무엘이 마지막 사사로 활동하면서 이스라엘의 첫 왕인 사울과 두 번째 왕인 다윗에게 기름을 붓고 숨을 다한다. 사울이 중요한 인물이긴 하지만 주인공은 아니다. 사무엘상은 사울이 왕이 되면서 이스라엘 왕국이 시작되는 과정을 그리면서 갑자기 교만해져서 하나님께 버림을 받고 다윗이 다음 왕으로 선택된다.  사울은 이 사실을 알고 다윗을 죽이려 하지만 하나님은 비록 어려움과 역경이 있지만 결국 이스라엘의 제2대 왕이 된다. 사무엘하는 사울의 죽음의 소식과 함께 시작된다. 왕이 된 다윗은 초기 내전에서 승리하고 이스라엘의 전체 왕으로 등극한다. 이어 주변국들을 하나씩 정복해가며 거대한 다윗 왕국을 건.. 성경개론/장별요약 2025. 1. 17.
사무엘상 11장 사무엘상 11장 요약암몬 왕 나하스가 길르앗 야베스를 위협하며 항복을 요구합니다. 야베스 사람들이 도움을 요청하자 사울은 성령에 감동되어 이스라엘 군대를 소집합니다. 사울의 지도 아래 이스라엘은 암몬 군대를 격파하고 길르앗 야베스를 구합니다. 이 승리로 사울은 왕으로서의 권위를 확립하며, 백성들은 길갈에서 사울을 왕으로 세우며 하나님께 제사를 드립니다. 구조분석암몬 왕 나하스의 위협 (1–4절)사울의 성령 감동과 이스라엘 군대 소집 (5–10절)이스라엘의 승리와 사울의 권위 확립 (11절)길갈에서 사울의 왕위 확정과 감사 제사 (12–15절) 1. 암몬 왕 나하스의 위협 (1–4절)사무엘상 11장은 암몬 왕 나하스가 길르앗 야베스를 위협하며 항복을 강요하는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그는 굴욕적인 조건으로 항.. 구약역사서/사무엘상 2025. 1. 17.
사무엘상 10장 사무엘상 10장 요약사무엘은 사울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첫 번째 왕으로 세운다. 사울은 선지자 무리와 함께 성령에 감동되어 예언하며, 백성들 사이에서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자로 인정받는다. 이후 미스바에서 제비뽑기를 통해 공식적으로 왕으로 선포되지만, 일부 사람들은 사울을 멸시하며 그를 왕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러나 사울은 침묵으로 반응하며 지혜를 보인다. 구조분석사울의 기름 부음 (1–8절)사울의 성령 체험과 예언 (9–13절)이스라엘 왕 선출을 위한 제비뽑기 (14–21절)사울의 왕위 확정과 반응 (22–27절) 1. 사울의 기름 부음 (1–8절)사무엘상 10장은 사울이 이스라엘의 첫 번째 왕으로 기름 부음을 받는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사무엘은 사울에게 기름을 붓고 그가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구약역사서/사무엘상 2025. 1. 17.
남전도 헌신예배 대표기도문, 40대 전후의 젊은 전도회 남전도 헌신예배 대표기도문 남전도회 헌신 예배 대표기도문입니다. 40대 전후의 젊은 남전도회를 대상으로 하였습니다. 기도 포인트 이 기도문을 다음과 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젊음과 열정 강조: 40대 남전도회의 헌신적이고 활동적인 삶을 반영.비전과 목표: 하나님의 나라와 가정을 위한 구체적 기도.깊은 영성과 갈망: 영적 성숙과 성령의 충만함에 대한 간구.헌신과 연합: 공동체와 교회의 부흥을 위한 연합 강조. 하나님을 찬양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를 주님의 집으로 부르시고, 오늘 이 헌신예배의 자리로 인도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은 끝이 없으며, 세대에서 세대까지 충만하심을 고백합니다. 저희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헌신할 수 있도록 세우신 은혜에 무한한.. 대표기도문/심방기타기도문 2025. 1. 17.
주일 대표기도문 2025년 3월 첫째 주 2025년 3월 첫째 주일 대표기도문영원부터 영원까지 거룩하신 하나님, 찬란한 봄을 열어 주시며 저희에게 새로운 시간과 계절을 허락하신 주님의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시간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지나온 모든 순간을 통해 저희를 붙들어 주시고, 오늘 이 자리에서 주님을 예배하게 하시니 영광과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새로운 계절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나님, 겨울의 차가운 기운을 밀어내고, 따뜻한 봄의 숨결을 허락하신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얼음장 같던 겨울은 끝나고, 대지 위에 새싹이 돋아나며 생명이 다시 깨어나게 하셨습니다. 마른 가지에 꽃망울이 맺히고, 차가운 바람 대신 온화한 햇살이 대지를 감싸는 이 모든 변화 속에서 주님의 신실하심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손길은 어김없고, 그 은혜는 언제나 새롭습니다... 대표기도문/주일대표기도문 2025.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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