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넷째주 주일낮예배대표기도문

8월 넷째 주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 2021년 8월 넷째주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입니다. 성도들의 영적 성장과 믿음을 위해 기도드렸습니다.

하나님께 나아감의 얼마나 크고 놀라운 일인지 모릅니다. 한 계절을 가게 하시고, 새로운 계절을 부르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 앞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허물 많은 저희를 사랑해 주셔서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시고 언제나 하나님 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거룩한 주일을 맞이하여 주님께 나왔습니다. 오늘도 주님의 이름을 위하여 믿음으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찌는 듯한 무더위 속에서도 저희들 지켜 주시옵소서. 비록 환경은 열악하지만 우리의 믿음과 속 사람을 강건케 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오직 하나님만을 높이는 거룩한 예배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한 주 동안 지은 죄를 자백합니다. 하나님을 닮아가야 함에도 세상을 닮아갔던 저희들입니다. 우리의 삶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높으며 거룩한 주의 이름을 높이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저희들은 우리 욕심을 채우려고 했음을 주님께 고백합니다. 시간에 저희 보혈로 깨끗이 씻어 주시옵소서.

계속되는 폭염과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지만 아침저녁으로 신선한 바람이 불어오고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허락하신 모든 일들 가운데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고난과 역경 있지만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성숙하게 하시고, 힘듦과 어려움을 통해서도 하나님을 의지할 수 있는 믿음을 깨닫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일상 속에서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지혜를 늘 감사하며 살아가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그 주님을 의지하면서 주님의 품으로 달려갑니다.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가져 주시옵시고 오직 주님만을 높이는 귀한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안에 하나님을 향한 거룩한 열망을 채워주길 원합니다. 우리의 마음은 빈터로 있지 않습니다. 세상으로 채우지든지 성령으로 채워졌는지 둘 중에 하나입니다. 우리의 마음속에 세상에 들어오지 않기를 원합니다. 욕심과 탐욕과 음란과 거짓과 술수가 떠나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직 하나님을 향한 열심과 사랑과 헌신과 진리의 말씀으로 채워 주시옵소서.

우리 영적 귀를 열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하여 주시옵시고, 또한 세상 속에서 하나님을 알지 못 해 죽어가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사람들의 신음 소리를 듣게 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의 고통과 아픔이 하나님을 갈망하는 것임을 압니다. 영적 발전인 것을 압니다. 내가 그 주님을 신뢰하며 나아가면 그들에게 담당 생수의 강은 하나님을 증거 하는 입술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위로의 주님 슬픔과 고통 속에서 다 나오지 못하고 있는 주의 백성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어려운 환경이 계속되고 코로나로 인하여 걱정과 근심 속에 살아가는 이들의 기도를 들어주시기를 원합니다. 사업이 잘 되지 않아서 힘들어 가며 가족 간에 불화로 인해서 고통을 받으며 사랑하는 저희들이 되게 하옵소서. 고통을 함께 지고, 슬픔을 나누는 사랑의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그러나 이 위기를 통하여 가족들이 화목해 지기를 원합니다. 더 많은 시간을 서로 얘기하며, 더 많은 시간들을 함께 기도하며, 더 많은 시간들을 서로를 위해 헌신한 시간들로 채워가는 믿음의 가정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업의 실패로 말미암아 낙심하고 절망하는 주의 백성들에게 힘을 더하여 주시 옵시고, 항상 선한 길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로 하여금  아픔을 겪는 사람들에게 손을 내밀지 하시고, 고통당하는 사람들에게 사랑을 나누게 하소서.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여름방학 끝내고 새로운 학기가 시작 되었습니다. 학교에서 하고도 같이 지내는 동안 영적으로 육적으로 도덕적으로 순결하고 거룩한 삶을 살아가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진리의 말씀을 잘 배워서 삶으로 실천하게 하시고 학교에서 본 세상의 지혜를 잘 활용하여서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를 주는 꼭 필요한 사람들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지혜는 작은 세포 하나에도 있고, 아침과 저녁으로 떠오르고 지는 태양 공전과 달의 자전에도 있습니다. 그 무엇도 하나님의 목적을 벗어나지 못하며 그 어떤 것도 하나님의 손에서 벗어날 수 없음을 합니다. 모두 마무리 하나님께 있으며 모든 죄가 하나님께로 물 저희들이 믿습니다. 배우고 익힌 것들을 잘 활용하셔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며 하나님의 진리를 드러내는 데 사용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배움의 과정에 있는 학생들에게 지혜와 명철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영적으로 잠들어 있는 성도들이 없도록 주님께서 그래 마음과 생각을 지켜 봐 주시기를 원합니다. 가기 간장들에게 열심을 품고 기도하게 하시고 난 잃어버린 영혼들을 향해서 기도하며 그들에게 관심을 갖고 그대에게 연락하며 함께 손을 붙잡고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가는 기한 백성들이 될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으로 우리와 함께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말씀 증거 하시는 목사님께 능력을 더하여 주옵소서.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 맡기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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