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셋째주 수요예배 기도문

8월 셋째주 수요예배 기도문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저희들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 하나님께 아버지, 3일 동안 저희를 지켜 주시고 하나님의 은혜 보좌로 불러 주심을 감사합니다. 교회에 나와서 하나님을 찾는 저희들을 용서하옵소서. 세상이 힘들다고 바쁘다고 핑계 대며 하나님 앞에 무릎 꿇지 못했던 저희들을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에도 저희들을 국물이 여겨 주시옵시고,  겨자씨 한알 같은 작은 믿음도 기억하시는 주님을 의지하며 나아가게 하옵소서. 저희들의 믿음 없음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우리 자신을 되돌아보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자리가 있는지 살펴보게 하시고 대상으로 가득 차 있지 않은지 다시 한 번 저희들이 말씀 왼쪽으로 우리의 모습을 비추기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앞에 영광돌리지 못하며 세상 속에서 갈등하며 방 안 하는 것을 당당하게 여기지 않았는지, 걱정하는 교만과 두려워하는 어리석음으로 되어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하나님의 일을 온전히 행하게 하시고, 하나님만을 바라봄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평강이 위로를 어떻게 하여 주시옵소서.

기도는 등대와 같습니다. 어둠 속에서도 아무도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신뢰하지 않을 때, 한나처럼 하나님께 간구함으로 응답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명해 내는 것이 기도입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이 무엇인데 이토록 사랑하여 주시옵시고, 먹을 만한 저희들을 하나님의 의로운 자녀로 삼아 주십니까? 우리가 이 세상에 살아가는 동안 많은 세상에 죄악들을 속에서 허우적거리며 살아갈 때가 많이 있습니다. 슬퍼하면 눈물을 흘리며 괴로워하는 시간을 더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죄를 버리지 아니하실 거 끝까지 사랑하여 주시므로 말미암아 오늘도이 자리에 세워주셨습니다 그게 세상의 헛된 것들을 위로를 받지 않게 하여 주시옵시고 오직 하나님만을 나의 미래 대물 고백하며 판하며 감사하는 애들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를 치유하시는 하나님 여호와 라파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가 연약함과 힘듦을 통해서 우리 자신의 믿음 없음을 핑계 하지 않게 하여 주시옵시고 우리를 강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믿음을 소유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는 연약하지만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은 강하시고 우리를 붙들어 주시는 하나님은 전지전능한 위대한 분이심을 믿습니다.

 

우리가 이런 하나님을 믿고 의지할 때에 연약한 지체들이 돌아보기 하여 주시옵시고 또한 나보다 약한 자를 긍휼히 여기라 사랑하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우리 교회가 믿음의 공동체인 사랑의 공동체 위로의 공동체가 되기를 원합니다. 연약한 이들을 먼저 생각하고, 부족한 이들을 생각하는 저희들이 되게 하소서.

 

할렐루야 하나님 아버지, 코로나 계속하여서 번져 나가고 있고 백신을 맞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에 확진되는 사람들이 줄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의 계획을 알지 못하지만 하나님은 이러한 모든 과정을 가운데 역사하시고 하나님의 선하신 뜻대로 모든 역사를 주간 하고 계신 줄 믿습니다. 우리가 날마다 주님을 하게 하여 주시옵시고 내 일을 할 수 없는 뭐 만상이 계속 된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베풀어 주시고 수원으로 인도하여 주신 분임을 있습니다.

 

오늘 많은 성도들이 받기 위하여 이곳에 나왔습니다. 고개 숙여 하나님을 예배하는 그들에게 하나님의 성령을 부어 주시옵소서. 또한 코로나로 인하여 집에서 예배하는 각 가정에서 하나님께서 함께 하여 주시옵시고, 이곳에 고개숙여 예배 하는 이들에게 풍성한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어떠한 형평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하는 우리의 믿음 되게 하소서. 진정한 평안은 소유의 많고 적음에 있지 않고, 삶의 안락함에도 있지 않습니다. 비록 열악한 조건이라 할지라도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있는 줄 믿습니다. 오늘도 우리를 붙드시는 하나님으로 인해 감사하게 하소서.

 

말씀을 선포하시는 목사님께 성령의 능력을 더하여 주시옵시고 하나님의 말씀에 붙들림바 되어서 강하게 하나님 말씀을 증거 하는 삶이 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동안 교회를 위하여 수고하며 애쓰는 자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시고 그들의 삶과 일부에 하나님의 놀라운 자비하심이 은혜가 풍성하기를 구워지기 하여 주시옵소서.

말씀 속에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말씀을 전하실 목사님께 함께 하시고, 듣는 저희들에게도 큰 은혜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